[&LIVE] 수지 Suzy – 꽃마리 Little Wildflower



본격적인 솔로 데뷔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수지의 &LIVE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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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공간, 관객과 아티스트가 만나는 특별한 시간 ‘&LIVE’. 그 다섯 번째 주자로 솔로 데뷔 소식 만으로도 한국 가요계를 뜨겁게 만들고 있는 수지와 만났습니다. 수지는 1월 24일 미니앨범 ‘Yes? No?’ 발표에 앞서 1월 17일 ‘행복한 척’을 선공개하며, 신비롭고 몽환적인 R&B, Urban 곡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본격적인 솔로 데뷔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수지와의 특별한 시간이 될 ‘&LIVE’에 지니 가족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44 comments
  1. 수지야 노래 너무너무좋아 ㅠㅠㅠ 사클계정만들어서 올려주라..

  2. Suzy sang this song with so much emotion it touched my heart instantly .Hope she will come back to stage

  3. 이런 감성의 앨범 또 내주라…배수지 음색 사랑하는데 ㅠㅠ

  4. 진짜 이거 숨겨진 명곡…. 수지 노래 잘하고 음색 이쁘고 곡 소화력도 쩌는거 다들 알았으면ㅠㅠㅠㅠ

  5. I know suzy heart for Miss A maybe we can have a reunion Suzy don’t let go because you’re unsure of their love. Always our little girl Suzy, Our Min Fei Jia I love you guys -Say A

  6. 수지야
    건강해라
    꽂 생각말고 예쁜 😍 🌸 💕 💗 💖 ✨ 😍 🌸 💕 생각해 넘 좋운 노래말
    이쁜 맘 네가 더 이쁘다
    💕 💜 해

  7. 난 그댈 바라보고 있어요
    아무런 말도 하진 말아요
    그래요 이제 끝이란 걸 알아

    난 알아요
    우리 함께 했던 모든 시간이
    무너져 내려서
    그 무게에 숨조차 쉴 수 없다는 걸
    나도 잘 알고 있어요 그렇지만

    기억할게요 그대의 모습
    오쩌면 다 잊은 듯 살지만
    남고 싶어요 나는 그렇게 그대
    우연하게 만난 들꽃처럼
    기억해줘요

    기억할게요 그대의 눈물
    우리가 사랑했었던 날들
    저물어가요
    저기 멀리 여름 바람 불어오듯
    잊어요 그대 내 손 놓아요

    난 알아요
    우리 함께 했던 모든 시간이
    무너져 내려서
    그 무게에 숨조차 쉴 수 없다는 걸
    나도 잘 알고 있어요 그렇지만

    기억할게요 그대의 모습
    어쩌면 다 잊은 듯 살지만
    남고 싶어요 나는 그렇게 그대
    우연하게 만난 들꽃처럼
    기억해줘요

    기억할게요 그대의 눈물
    우리가 사랑했었던 날들
    저물어가요
    저기 멀리 여름 바람 불어오듯
    잊어요 그대 내 손 놓아요

  8. This album was such a great solo debut.I really love the tune of Little Wildflower.Suzy’s voice is so delicate and conveys emotions perfectly.The lyric ’I want to be remembered as a wildflower you met by chance’ is so poignant.Epitone Project is a good lyricist.Suzy really brought life to this song.She’s the absolute best~

  9. Such an underrated singer. Suzy is soo famous for her visual and acting that people often forget she has such a beautiful voice with amazing solo songs

  10. 이 노래 들을때마다 군 생활적 산화하신 전우님들이 떠오릅니다. 실제 마주친적은 없지만 같은 곳에 근무했던 분들이었습니다. 그 분들이 돌아가셨을때 들었던 노래입니다. 편히 잠드시고 남아계신 가족분들께도 늦었지만 위로를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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