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진영 – 안갯길
PARK BO GUM, Jinyoung – Misty Road

[Lyrics]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 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 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 텐데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 우리의 아픔도
안개처럼 흐려질까요
새까맣게 짙어져만 가는 기억 속의 그대 모습이
지워질까 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 텐데

앞이 보이지 않아 눈앞이 흐려져도
눈을 감으면 고인 눈물이 흘러넘쳐도
언젠가는 그대 앞에 내가 서있을게요
화려하지 않아도 우리 사랑은 참 좋았잖아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 있죠

#박보검 #진영 #안갯길 #MistyRoad
#구르미그린달빛 #LoveintheMoonlight

22 comments
  1. Will you ever decide to be faithful
    I will make sure that someday
    things will be different as diffirent
    Woman protecting a man.

    Jeremiah 31:22

    I chose Bo Gummy to protect
    In the future. 🍦⌚🌱🤴✨🌕

  2. I am so glad that they released this song. Park Bogum and Jung Jinyoung voice are so nostalgia for us, Love in The Moonlight kdrama fans.

  3. 🥰 이 노래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한국어를 못하지만 "스타메이커"에 녹음해서 올려봤어요. 발음 연습! 😁

  4. I’m a fan from Hong Kong, and I really like this cover!!❤ It has healed my mind, thank you bogum and jinyoung💖 really love it

  5. 구르미 그린 달빛은 제가 정말 사랑했던 드라마예요. 처음 봤던 그날부터 제 마음속에 담아두고 살아가는 것 같아요. 어느 날 불현듯 떠올라 정주행을 하고 OST를 들어요. 그렇게 벌써 10년이 지났네요. 제가 계속 좋아해 온 배우분들이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와 함께 이렇게 잊지 않고 돌아와 주셔서 너무 기뻐요. 저는 앞으로도 구르미 그린 달빛을 잊지 못하고 이곳에 머무를 것 같으니 언제든 돌아와 줘요. 안갯길 너머에서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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