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HyunA) – ‘Q&A’ + ‘I’m Not Cool’ + ’Lip & Hip’ + ‘빨개요 (RED)’ + ‘버블 팝 (Bubble Pop!)’ 240713



현아 (HyunA) – ‘Q&A’ + ‘I’m Not Cool’ + Lip & Hip’ + 빨개요 (RED) + ‘버블 팝 (Bubble Pop!)’ | Summer Night Race

00:00 Q&A – 현아 (HyunA)
2:57 Talk
3:20 I’m Not Cool – 현아 (HyunA)
6:19 Talk
7:16 Lip & Hip – 현아 (HyunA)
10:50 Talk
12:03 빨개요 (RED) – 현아 (HyunA)
15:15 Talk
17:04 버블 팝 (Bubble Pop!) – 현아 (HyunA)

#현아 #HyunA #Attitude #Q&A #Kpop #직캠 #concert

27 comments
  1. The stage was tiny. Maybe that's why the dancers and her are hesitating a bit more? There's also a wire that could be a slip/trip hazard. And the stage was shaking.

  2. 저땐 빽땐서가 더 극한직업이겠다ㅋㅋ
    본노래 나오기 전에 해달라고해서 해주니까 좋다고 바로하는데 막상 부를때 안하니까 표정봐ㅋㄲㅋㅋㅋ

  3. 예쁘기만 한데… 현아 파이팅! 무대의 규모에 관계 없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 멋져요

  4. 아니… 딴따라가 대충 추고 하기 싫어하는 표정 팍팍 내면서 대중들한테 뭘 부르고 따라하라는 거야… 광대가 앞에서 신나게 춰야 대중들도 따라하지… 네가 뭐라도 되냐?

  5. the way she kept telling them when to cheer before only for them to cheer in the talk section and completely give her radio silence in her performance is downright nefarious levels of trolling 💀💀

  6. 현아 자체가 실력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AR 까는 거 어느 정도는 다 이해하는 건데. 과거 버블팝이나 체인지 솔로 등장했을 때는 '나이'도 어리고 여자 '솔로'라고 내세울 수 있는 가수가 이효리 이후 딱히 획을 그어줄 만한 가수가 없었음. 그냥 그때 타이밍 좋아서, 노래랑 어린 나이, '춤'에서는 퍼포먼스가 있으니까. 그 덕에 좀 올랐고,

    '섹시'하면서 상큼하고 귀여운 이미지가 있다보니까, 버플팝에선 나이도 그렇고 정점을 찍은 거고, 지금에 와서 '실력'이 여전하다면 30대 중반 가는 시점에서 아래 20대초중반 훨씬 날고 기는 가수들이 많은데, 무대에서 '프로'적인 면모도 부족하고 뭔가 보여주질 못하면 대중은 '냉소'적인 태도로 일관할 수 밖에 없음. 더군다나, 그나마 커플로 새로운 이미지나 좋은 분위기나 행동으로 사랑받는 것도 컸는데, '의구심'을 가질 만한 행동을 지속해서 보이면서 좋게 봐주던 여론이나 이미지도 같이 싸악 식혀버림.

    그럼, 이제 현아를 보고 '대중' 평가하거나 이해할 수 있는 건 오직 '실력'이고 그걸로 다 커버해야 되는데, 그것도 부족하고 본인도 '의지'가 없다고 봐야 됨.
    예로'이병헌' 배우 놓고 보면, 이것저것 사건 터져도 인정 받는 건 결국엔 본인 '실력'임. 그런 면에서 보면, 아무것도 봐줄 수도 이해해줄 수도 없음.

    그 결과가 이 무대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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