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만 같은 따뜻한 이웃들 / [우리들의블루스] 지금 티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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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のような暖かい隣人/ [私たちのブルース]今ティービングで
Warm neighbors like a dream / [Our Blues] Now on TVING

29 comments
  1. 많이들 오해하시는 부분이 시골 어르신들의 억센 말투에서 느껴지는 괴리감때문에 오해가 많아요 시간이 좀 필요하지만 정말 시골에 좋은 어르신들 많습니다 단지 살아온 환경 과정이 우리들과는 너무 다릅니다 그 짧은 시간차이지만 너무나 다른 삶을 살이오신게 지근의 60~80대 어르신들입니다 그들이 무지 할수는 있어도 나쁜사람들은 아니에요

  2. 박순천님은 전원일기에서랑 하는짓이 똑같네ㅋ 얼굴은 그리 이쁘던분이 나이드시니 …에효 세월

  3. 한지민은 연기도 천사 실생활도 천사인 이쁜이. 근데 어른들과 같이있던 어린 여자는 누구? 많이 본 얼굴인데?

  4. 사람을 대하는 방법을 배운 적이 없으니까……

    버스에 자폐학생이 탔었는데,
    주변에 점점 사람이 멀리 떨어지더라.
    한번은 내 옆으로 손으로 뻗어 다리에 손이 닿아 깜짝놀랐는데,
    안된다 정확히 짚어주었더니 내릴 때까디 조용히 그리고 얌전히갔다.
    다음부턴 어르신들도 지적을 하기 시작했다.
    물론 젊고, 어린 여자들은 멀리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성이 끈은 순간이니까)

  5. 처움에 날선 반응 한지민
    김혜자님의 온화한 미소와 사람들의 평범한 반응에 한지민도 마음을 놓는구나

  6. 초호화 캐스팅 고두심 김혜자 선생님은 연기가 아닌 그냥 일상이신거 같아요. 그리고 고두심 선생님의 고향이라서 더 자연스러움이 극에 달하셨네요

  7. 나 초딩 때… 같은 반 다운증후군 친구 있었는데, 그 땐 몰랐지 그게 다운증후군인지 걍 잘 웃길래 친하게 지냈었는데 애들이 그 뒤로 나 따돌리더라 걔랑 친하게 지낸다고.
    복도에서 밀치고 계단에서 발걸고 난 가만히 있지 않는 애였음 ㅋㅋ 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다행히도 선생님께서 나서주심.. 그 뒤로 멈춤 ㅎㅎ 선생님 감사했습니다.

  8. 남들과 다르게 태어난건 죄가 안된다. 그러나 다르게 태어난 사람을 다르게 대하는건 죄가된다

  9. 초6 때 옆반에 어떤아이가 있었는데 지금커서 생각해보니 지적장애? 경계성지능장애? 였던거 같음.. 난 전학 온지 얼마안됐을때고 그아이가 어떤아이 인줄 몰랐는데 우연히 학원에서 그 아이를 봄. 그후 만나켜지면 인사하고 했는데. 어느날 다른 친구들이 그 아이랑 인사하고 이야기 주고 받는걸 보곤 그아이 바보라고 같이 놀지마라고 나한테 이야길함. 그 후 그냥 없는 사람 취급하고 다른 아이들에게 놀림거리가되도 모른척했는데.. 드라마에서 이런 장면을 보면 그 아이가 떠오르며 비겁하고 용기없던 내가 후회스럽다. 지금은 그 아이가 행복한 날들을 보내길 바래본다

  10. 잘 대해주면 마치 동정 하는거 같고 못해주면 무시하는 것 같아서 스트레스 받고 살텐데 저런 따뜻한 어른들 사이에 있으면 그런 걱정 없이 행복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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