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가슴 아픈 자책 / [우리들의블루스] 지금 티빙에서

10 comments

1. ㅆㅂ ㅏㄹ 영상 속 이병헌 마음 충분히 공감한다
   요즘 존나 이혼이 흠이아니다 포장하는데 ㅈ까는소리하지마라
   이혼이 흠이 아닌 경우는 3대 죄악
   바람, 폭력, 도박 아니면 절대 이해 할수없다
   애를 낳는 순간부터 니들은 여자, 남자
   각자의 이름으로 사는걸 포기하고
   엄마, 아빠로 사는걸 선택한거다
   그럼 적어도 성년이 될 때까지
   저 3가지 이유아니면 희생하며 살아라

   왜 이런 소릴하냐고?
   이혼가정 출신이니까 할 수 있는거다

   니들은 성격차이로 삶의 차이로 이혼하고 헤어져도 그 상처는 자식들이 다 받고 눈치보며산다

2. 무지함도 죄가 맞네요 ㅜㅜ

3. 그래도 내부모라 맴이 찢어진다

4. 이런 영화싫다

5. 자식이 맞고 있는데도 보고만 있었다면 너무 했어요ㅜㅜ

6. 어멍무슨자격으로죽으면마당에다ㅡ뭐그런비수같은말을자십한테합니까?할말이따로있지.새끼가스에더아픈피멍들게하는것이어멍이요?그냥조용히가소자식앞에서.

7. 마당에던져놓을 가치도없네

8. 정말 엄청 울었었는데….

9. 엄마를 모른체 난 지금도 살고있다 그립다

10. 제주도에서 일제 강점기 끝났는데 리승만과 서북청년단, 미군 점령군이 10년 넘도록 그런 부모를 만들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