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해피뉴이어 OST 한지민 노래 장면 The movie “Happy New Year” Han Jimin’s Song Scene


38 comments
  1. Han Ji Min is one of the most versatile and stunning K actors. It is not her singing voice, but Canon in D variation is.awesome.

  2. 어디서부터인지 널 내 마음에
    담아두기 시작한 그 어딘가
    또 다른 사랑도 이젠 안녕
    오늘부터 하루 너만 사랑할거야

    네가 내 마음에 왔을 때
    두근대는 내 마음이 너무나 낯설어서
    이런 내 마음 말해버리면
    너 달아날까 겁이나 망설이다
    용기내려해

    사랑하는 그대 내 마음 받아줄래
    내가 아니라 말해 버리면 나 아플텐데
    그래도 한 번 고백해볼까

    언제부터인지 너 내 마음에
    들어오기 시작한 그 어디쯤
    또 다른 이별도 이젠 안녕
    너만 볼게 그대 나와 함께해줄래

  3. eodiseobuteoinji neol nae ma-eum-e
    dam-adugi sijaghan geu eodinga
    tto daleun salangdo ijen annyeong
    oneulbuteo halu neoman salanghalgeoya

    nega nae ma-eum-e wass-eul ttae
    dugeundaeneun nae ma-eum-i neomuna nachseol-eoseo
    ileon nae ma-eum malhaebeolimyeon
    neo dal-analkka geob-ina mangseol-ida
    yong-ginaelyeohae

    salanghaneun geudae nae ma-eum bad-ajullae
    naega anila malhae beolimyeon na apeultende
    geulaedo han beon gobaeghaebolkka

    eonjebuteoinji neo nae ma-eum-e
    deul-eoogi sijaghan geu eodijjeum
    tto daleun ibyeoldo ijen annyeong
    neoman bolge geudae nawa hamkkehaejullae

  4. 백이영이 엄마 공연하는 장면 보면서 우는 장면에 나오는 ost 제목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5. 드디어 음원으로 나왔어요.
    저는 멜론에서 로쁜이 부른"연인사이이제그만" "eunoia" 찾아서 듣고 있어요

  6. 어디서부턴지 널 내 마음에
    담아두기 시작한 그 어딘가
    또 다른 사랑도 이젠 안녕
    오늘부터 하루 너만
    사랑할 거야
    네가 내 맘에 왔을 때
    두근대는 내 마음이 너무나 낯설어서
    이런 내 맘 말해버리면
    너 달아날까 겁이 나
    망설이다 용기 내려 해
    사랑하는 그대 내 맘 받아줄래
    내가 아니라 말해버리면 나 아플 텐데
    그래도 한번 고백해 볼까
    언제부터인지 너 내 마음에
    들어오기 시작한 그 어디쯤
    또 다른 이별도 이젠 안녕
    너만 볼게 그대 나와 함께해 줄래
    널 처음 본 순간 알았던 거야
    어쩜 우린 하나
    운명처럼 내게로 다가온 건 그대
    나와 결혼해줄래
    눈 부신 그대가 내 두 눈앞에
    두 손을 꼭 맞잡고 바라보며
    내 눈에 말해요 사랑한다
    그대 눈동자에 내가
    언제부터인지 난 네 마음이
    내 안에 숨 쉬는 걸 난 느낄 수 있어
    이젠 연인 사이 그만 안녕
    오늘부터 네 거 할래
    Would you love with me
    사랑합니다 그대 My love
    행복하게 해줄게
    너 울지 않게 해줄게
    한눈팔지 않을게
    너만 볼 게 사랑할래

    풀버젼 랩 제외 가사입니다. 청음이라서 틀릴수도 있어요

  7. 이 영화 연말에 전여자친구 따라가서 두번인가 봤는데 . . 벌써 1년이 지났고 그녀는 내 옆에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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