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천둥 번개가 치면 무서워하는데
전 이상하게 차분해져요.
드디어 세상이 끝나는구나.
바라던 바다.
갇힌 것 같은데
어디를 어떻게 뚫어야 될지 모르겠어서
그냥 다 같이 끝나길 바라는 것 같아요.
불행하진 않지만 행복하지도 않다.
이대로 끝나도 상관없다.
어쩔 땐 아무렇지 않게 잘 사는 사람들보다
망가진 사람들이
훨씬 더 정직한 사람들 아닐까
그래요.
– 염미정이 회사에서 천둥 번개가 치는 모습을 보며
사람들은 천둥 번개가 치면 무서워하는데
전 이상하게 차분해져요.
드디어 세상이 끝나는구나.
바라던 바다.
갇힌 것 같은데
어디를 어떻게 뚫어야 될지 모르겠어서
그냥 다 같이 끝나길 바라는 것 같아요.
불행하진 않지만 행복하지도 않다.
이대로 끝나도 상관없다.
어쩔 땐 아무렇지 않게 잘 사는 사람들보다
망가진 사람들이
훨씬 더 정직한 사람들 아닐까
그래요.
– 염미정이 회사에서 천둥 번개가 치는 모습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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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천둥 번개가 치면 무서워하는데
전 이상하게 차분해져요.
드디어 세상이 끝나는구나.
바라던 바다.
갇힌 것 같은데
어디를 어떻게 뚫어야 될지 모르겠어서
그냥 다 같이 끝나길 바라는 것 같아요.
불행하진 않지만 행복하지도 않다.
이대로 끝나도 상관없다.
어쩔 땐 아무렇지 않게 잘 사는 사람들보다
망가진 사람들이
훨씬 더 정직한 사람들 아닐까
그래요.
– 염미정이 회사에서 천둥 번개가 치는 모습을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