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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OST Part 2 “유주 (여자친구) – I’m in the Mood for Dancing” MV / True Beauty OST Part 2 YUJU MV



여신강림 OST Part 2 “유주 (여자친구) – I’m in the Mood for Dancing” MV / True Beauty OST Part 2 “YUJU (GFRIEND) – I’m in the Mood for Dancing” MV 입니다.

[여신강림 OST Part 2]

유주 (여자친구) – I’m in the mood for Dancing

걸그룹 여자친구 유주가 tvN ‘여신강림’ 새 OST 가창자로 낙점됐다.
두번째 OST로 여자친구 유주가 부른 ‘I’m In the Mood forDancing’는 아일랜드 출신 영국 보컬 그룹 The Nolans(놀란스)가 1979년 발매한 히트곡을
새로운 스타일로 리메이크 한 작품으로, 다양한 악기와 소스, 보컬 찹핑(Chopping) 등이 활용돼 세련되고 경쾌한 댄스곡으로 재탄생됐다.
원곡은 최근 유명 국내 광고 등에 삽입돼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여신강림’을 통해 재해석되면서 꾸준히 뜨거운 반응을 모을 전망이다.

가창을 맡은 유주는 ‘I’m In the Mood forDancing’를 통해 맑고 청량한 음색을 드러냈다.
특히 여자친구의 메인 보컬 다운 가창력은 물론이고, 상큼하고 로맨틱한 감성까지 뽐내며 노래를 더욱 사랑스럽게 완성시켰다.
또 이 곡은 지난 1부, 2부 엔딩을 비롯해 임주경(문가영 분)이 새봄고로 전학을 가면서 생긴 다양한 에피소드 등
주요 장면을 장식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앞으로도 ‘여신강림’의 화사하고 밝은 분위기를 대변해주는 곡이 될 것으로 보인다.

tvN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Credit]

Composed by BEN FINDON, MIKE MYERS, ROBERT JOHN PUZEY
Lyrics by BEN FINDON, MIKE MYERS, ROBERT JOHN PUZEY
Arranged by Dennis Chang, Jade, 유지훈

Guitar by 유지훈
Synthesizer by Dennis Chang
Chorus by Jade, 김소리

Recorded by 곽정신,정모연 (Asst. 오유림,이강현)@Vibe Music Studio 606, 홍수연 @개나리싸운드
Mixed by 홍성준 @개나리싸운드
Mastered by 박준, 도정회 @SoundMAX

Original title: I’M IN THE MOOD FOR DANCING
Original writers: BEN FINDON / MIKE MYERS / ROBERT JOHN PUZEY
Original publisher: EMI MUSIC PUBLISHING (WP) LTD
Sub-publisher: EMI MUSIC PULISHING KOREA

45 comments

  11. 懐かしのノーランズだ。当時も一緒に歌った、そして今も一緒に歌って何か元気が出てき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14. 키야~ 놀란스의 이 명곡을 유주씨가 불렀군요. 드라마 보면서 들었는데 누가 부른건지 몰랐어요.

  18. Fun Fact: This song is actually based on the original song by the Nolans "I'm In the Mood for Dancing". If you check out the original song, you will realize the lyrics are actually the same as this one as well (even having almost the same vibe as this one). Crazy to think how they managed to create a cover based off a classic.

  24. Now I can't move on from this song 😭😭😭 seems like a song for barbie movie💕 her voice really suits this song 💖

  26. 단순 취향 문제가 아니라 원곡에 비해 실력도 못하고
    코맹맹이 소리 너무 넣어서 술집여자가 부르는 느낌이네
    프로의 기량이 하나도 안보임 이건 아마추어 수준이다

  36. Not me thinking that the girl in the recording room would be feeling the vibe and be so cheery and dancing while singing the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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