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버킷리스트 OST] 이창섭(LEE CHANGSUB) – ‘너를 그리워하는 밤’ MV
청춘 남녀 힐링 로맨스 ‘그녀의 버킷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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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comments
❤️❤️❤️❤️
His voice is from the skies
The voice is so soft …..
I can feel the song even tho I don't understand the lyrics
Me hubiera gustado que Minhyuk tuviera un mejor papel aquí, pero igual aprecio mucho su trabajo. Por otro lado, Changsub, cantar es una palabra que existe porque tú existes. Tienes la voz más única y hermosa. Me relaja, me calma. Gracias por ser idols completos, personas completas. Gracias BTOB.
Changsub's voice will always be one of my favorite voices in KPOP. Aahhh I LOVE YOU CHANGSUB!
Please add engsub dear cube…
Chaaangsuuubiii~~ 💙💙💙
btob voices really fits osts and that means they stir up emotions. this song is so touching and i don't even know the lyrics. proud of u changsub
Beautiful soothing voice
Love you Changsub
I'm still listening to this… Changsub's voice fix my mood and make me feel like home.. I put this on my playlist along with BTOB – The Song
잘 지내니 넌 난 널 생각하는데
네가 그리워져서 나는 또 이렇게 널 부르네
우리 함께한 시간이 이렇게 끝이 난단 게
나는 아직도 와닿지 않고 있는데
지운다는 게 보다 쉽지 않아서
네가 그리워져도 나는 널 찾아갈 수 없어서
우리 함께 간 공간이 이렇게 남아 있는데
추억을 지운다는 게 넌 쉬웠니
너를 그리워하는 많은 밤 지새며
수도 없는 질문을 매일 밤 던져가면서
함께하던 시간이 문득 너무나 그리워져서
이렇게 또 한 번 소리 내어 본다
너와 갔었던 자주 가던 카페도
너무 그리워져서 다시 갔어
혹시 네가 있을까
우연히라도 만나서 잠시라도 인사하며
너의 안부를 물어보고 싶은데
너를 그리워하는 많은 밤 지새며
수도 없는 질문을 매일 밤 던져가면서
함께하던 시간이 문득 너무나 그리워져서
이렇게 또 한 번 소리 내어 본다
안되는 걸 알면서도 이렇게 널 그려
이런 내 맘 받아줄 순 없을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또 불러본다
너를 그리워하는 많은 밤 지새며
수도 없는 질문을 매일 밤 던져가면서
함께하던 시간이 문득 너무나 그리워져서
이렇게 또 한 번 소리 내어 본다💙💙💙
I swear Changsub’s is the most expensive & luxurious voice I’ve heard from any kpop male idol. Done researched and discovered that he is also a theater actor. Big respect to this talented man 💙
(for female, Tayeon will take the crown)
Are you really the only Changsub here in this world? Your voice really is so amazing. Nomo nomo saranghae😭💙
This becomes my favorite song because changsub sang it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당신 덕분에 하루하루 잘 이겨내요
G(I)DLE is not fit in this agency!!!
G(I)IDLE deserve a better company!!!
잘 지내니 넌 난 널 생각하는데
네가 그리워져서
나는 또 이렇게 널 부르네
우리 함께한 시간이
이렇게 끝이 난단 게
나는 아직도 와닿지 않고 있는데
지운다는 게 보다 쉽지 않아서
네가 그리워져도
나는 널 찾아갈 수 없어서
우리 함께 간 공간이
이렇게 남아 있는데
추억을 지운다는 게 넌 쉬웠니
너를 그리워하는 많은 밤 지새며
수도 없는 질문을
매일 밤 던져가면서
함께하던 시간이
문득 너무나 그리워져서
이렇게 또 한 번 소리 내어 본다
너와 갔었던 자주 가던 카페도
너무 그리워져서 다시 갔어
혹시 네가 있을까
우연히라도 만나서
잠시라도 인사하며
너의 안부를 물어보고 싶은데
너를 그리워하는 많은 밤 지새며
수도 없는 질문을
매일 밤 던져가면서
함께하던 시간이
문득 너무나 그리워져서
이렇게 또 한 번 소리 내어 본다
안되는 걸 알면서도 이렇게 널 그려
이런 내 맘 받아줄 순 없을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또 불러본다
너를 그리워하는 많은 밤 지새며
수도 없는 질문을
매일 밤 던져가면서
함께하던 시간이
문득 너무나 그리워져서
이렇게 또 한 번 소리 내어 본다
Sounds amazing like always changsubiee! Wish to hear more OST from you and BTOB 💙 or better yet, changsubie acting in a drama 😳
와씨발 이거 뭐야 나 왜 이거 지금들음 개쩐다 취향완전저격 이런노래로 노래많이내줘 솔로든 피왕오왕이던 음원좀 많이내주
1:19 – 1:23
이창섭만 할 수 있는 차가운데 따뜻한 음색ㅜㅜ
이창섭 도입부는 진짜 믿고 듣는다 이 노래도 도입부 진짜 역대급으로 좋다….
Changsub voice is really beautiful ❤️ I think I fall harder bay by day for him and btob too.. lee Changsub fighting!!!
Kecanduan dgn lagu ini ost terbaik changsub terbaik menurut gw
jal jinaeni neon nan neol saenggakhaneunde
niga keuriwojyeoseo
naneun tto ireohke neol bureune
uri hamkkehan shigani
ireohke kkeuti nandan ge
naneun ajikdo wadahji anhgo itneunde
jiundaneun ge boda swibji anhaseo
niga keuriwojyeodo
naneun neol chajagal su eopseoseo
uri hamkke gan gonggani
ireohke nama itneunde
chueogeul jiundaneun ge neon swiwotni
neoreul keuriwohaneun manheun bam jisaemyeo
sudo eopneun jilmuneul
maeil bam deonjyeogamyeonseo
hamkkehadeon shigani
mundeuk neomuna keuriwojyeoseo
ireohke tto han beon sori naeeo bonda
neowa gasseotdeon jaju gadeon kapedo
neomu keuriwojyeoseo dashi gasseo
hokshi niga isseulkka
uyeonhirado mannaseo
jamshirado insahamyeo
neoui anbureul mureobogo shipeunde
neoreul keuriwohaneun manheun bam jisaemyeo
sudo eopneun jilmuneul
maeil bam deonjyeogamyeonseo
hamkkehadeon shigani
mundeuk neomuna keuriwojyeoseo
ireohke tto han beon sori naeeo bonda
andoeneun geol almyeonseodo ireohke neol geuryeo
ireon nae mam badajul sun eopseulkka
hokshina haneun maeume tto bulleobonda
neoreul keuriwohaneun manheun bam jisaemyeo
sudo eopneun jilmuneul
maeil bam deonjyeogamyeonseo
hamkkehadeon shigani
mundeuk neomuna keuriwojyeoseo
ireohke tto han beon sori naeeo bonda
so much inlove with changsubie's voice..
섭이 목소리는 증말로 피왕오왕 제격인데..더 많은 드라마, 대박나는 드라마에서 ost 많이 많이 불러줬음 좋겠다요~~
아들이 듣던 노래인거같네요ㆍ지금은 이세상에 없긴하지만ㆍ보고싶네요
지금도 이창섭 ost 곡 중 최애곡… 라이브로 완곡해줬으면 좋겠다
참 이상한 가수님.
못하는 스퇄의 노래가 없다는 대충 부르는듯 하지만 섬세하고. 어려운 부분을 너무 쉽게. 불러서.
놀래키는. 재주가 아주 탁월하심
장난치기좋아하는 장꾸 표정으로 있다 노래시작하면. 몇초 사이로. 확바뀌는 갭차이는
역시. 보컬리스트👍👍👍💯💯💯
성대결절따위는 뭐였지? 하고. 군백기에 다날려버리신 뜨거운 열정의. 가수 이창섭
가진것에 만족하지않고 늘 노력하는. 멋진. 울 섭가수님. 응원해💙💙
창섭💙😍 음색 너무 좋다
첫사랑같은 내 가수 이창섭. 예민하고 불안했을 이십대를 지나 삼십대는 더 단단한 사람이 되어 살아가길. 모든 행동에 이유가 있는 과묵한 사람. 이 목소리처럼 그 묵직한 당신의 마음을 더 많이 알아차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 그러니까 이젠 멜로디가 당신에게 아프지 않는, 설레기만 한 빛으로 반짝였으면 좋겠다. 내가 당신을 영원히 사랑할 수 있길 기도해.
한 음 한 음 정성스럽게 부르는 이창섭..너무 좋다///// 1절은 미성 2절은 진성으로 부르는 것도 좋다//// 음색깡패 이창섭….
이노래 은근 중독 된다 잔잔바리로 듣기좋아요
계속 듣고 있어♡♡
This K-drama is currently broadcasting here in the Philippines. I wasn't able to watch the whole episodes but I watched some and one of the ost caught my attention bec' the voice is really familiar. I instantly recognized it as Lee Changsub's voice so here I am confirming it. Glad I was right 😊
when Lee changsub and Na inwoo in one frame💙💙💙
드라마도 찍어줬음 좋겠네
물론 OST도
이 곡에 창섭이 예쁜 음색 다 담긴 거 같음ㅠㅠㅠ 많은 사람들이 들었으면 좋겠다~ 진짜 혼자 듣기 너무 아까운 목소리야ㅠ
요새 갑자기 이 노래 꽂혔는데
1년전에도 좋다고 댓글달았었네 ㅋㅋㅋ..
너무 좋아 이노래..
2:11 노래하는 호흡이 섹시하기까지 하다
My fav changsub ost
노래듣는데 왜 눈물이 나지…ㅠㅠㅠㅠ
창섭아 나 누구보다 너처럼 열심히 살아갈게
또또섭이…목소리 진짜..좋다 위로받고 힘이된다는거…섭이는알까..❤
섭이가 부른ost중에 이게 젤 좋던데..
잘 지내니 넌 난 널 생각하는데
네가 그리워져서 나는 또 이렇게 널 부르네
우리 함께한 시간이 이렇게 끝이 난단 게
나는 아직도 와닿지 않고 있는데
지운다는 게 보다 쉽지 않아서
네가 그리워져도 나는 널 찾아갈 수 없어서
우리 함께 간 공간이 이렇게 남아 있는데
추억을 지운다는 게 넌 쉬웠니
너를 그리워하는 많은 밤 지새며
수도 없는 질문을 매일 밤 던져가면서
함께하던 시간이 문득 너무나 그리워져서
이렇게 또 한 번 소리 내어 본다
너와 갔었던 자주 가던 카페도
너무 그리워져서 다시 갔어
혹시 네가 있을까
우연히라도 만나서 잠시라도 인사하며
너의 안부를 물어보고 싶은데
너를 그리워하는 많은 밤 지새며
수도 없는 질문을 매일 밤 던져가면서
함께하던 시간이 문득 너무나 그리워져서
이렇게 또 한 번 소리 내어 본다
안되는 걸 알면서도 이렇게 널 그려
이런 내 맘 받아줄 순 없을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또 불러본다
너를 그리워하는 많은 밤 지새며
수도 없는 질문을 매일 밤 던져가면서
함께하던 시간이 문득 너무나 그리워져서
이렇게 또 한 번 소리 내어 본다
いちねんまえ…
ほんとうに…こころから…
わたしに…ささります。
じゅうねんぶんを…すこしづつ…
おもいだしたい…
あなたのこえが…ささえてくれてます…
ありがと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