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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광 (SEO EUNKWANG) – '아무도 모른다 (No One Knows)' Official Music Video



서은광 (SEO EUNKWANG) – ‘아무도 모른다 (No One Knows)’ Official Music Video

Composed, Arranged by KZ, Oliver Kim
Lyrics by KZ, D’DAY

‘아무도 모른다’는 작곡가 ‘KZ’와 ‘곰돌군’이 공동으로 프로듀싱한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목표 없이
되는대로 사는 게 일상인 이 시대 청춘들이 어느 순간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보고 깨달음을 얻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찾아간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서은광의 가창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감성적인 선율과 점점 더 고조되는 편곡이 압권이다.

Composer ‘KZ’ and ‘Oliver Kim’ worked on a joint for producing this ballad song ‘No One Knows’.
It contains a hopeful message that the youths of our time who are living without goals find their dreams and futures by having an epiphany after looking at themselves in the mirror at some point. The emotional melody that makes SEO EUNKWANG’s remarkable singing ability stand out, and the arrangement that brings up the mood are very impres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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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광 #SEO_EUNKWANG #아무도_모른다

36 comments

  10. 저는 지금 49세 평범한 가정에 가장인데요…..
    가사 전부가 제마음을 흔들어놓네요….아빠로서 남편으로서 아무도 몰라줘도 그냥 살아가는 이시대의 아버지란 존재를 생각하게만드네요…내 아버지가생각나고요……수백번을들었어요….큰딸이 비투비를 너무좋아해서 짧게 알아가던중에 비투비의 매력에 빠지네요…고마워요 은광씨 내가 아버진걸 알게해줘서….

  18. lyrics… my eyes filled with tears at the climax of the song😭 it's incredibly beautiful and good.. seo eunkwang is so talented that I just don't have words.

  29. 비오는 날 듣는 노래 너무 좋다 이 노래 들을때마다 위로받고 힐링하고 가서 행복해ㅎㅎ

  32. I remember when this song released, i felt so lonely doing my motherhood days. I cried that day. This song is what my heart saying. They said they know how is to be a mom, but no one really know exactly.

    Thanks for the words, it's so well written song. I'm happy being melomom. Proud to be melody. Proud of uri leader.

    P.s. English is not my first language.

  35. 나 하나쯤 아픈 거 몰라도 되는 일
    되는대로 살아왔었어
    나는 그냥 참는 게 익숙한 일인 걸
    가슴 아픈 일이 있어도 괜찮은 척 그냥 웃어 본다
    아무도 모른다 누구도 내 맘은
    환한 미소 지어 보이며 난 웃음 짓는다
    혼자서 불 꺼진 내 방에 기대어
    Oh 난 눈물을 담는다 혼자
    친구들과 술자리 안부를 묻는다
    이런저런 얘길 나누며
    나에게도 작은 꿈 있기는 했었지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 흐릿하게 그때 추억한다
    아무도 모른다 누구도 내 맘은
    환한 미소 지어 보이며 난 웃음 짓는다
    혼자서 불 꺼진 내 방에 기대어
    Oh 난 눈물을 담는다 혼자
    화도 낼 줄 몰랐었던 좋은 사람아
    앞만 보며 달려왔지 오늘도 내일도 외로운 밤
    오늘도 나에게 주문을 외운다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난 허물을 벗고
    혼자서 웃는다 나에게 묻는다
    Oh 난 희망을 담는다 혼자
    거울 속에 난 이제 안녕
    안녕 안녕 안녕

  36. Zorlandığım zaman buraya gelip dinliyorum. O kadar rahatlatıyor ki sesi. Seni tanıdığım için çok şanslı olduğumu düşünüy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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