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다 이루어질지니 (2025)
연출: 안길호, 이병헌
출연: 김우빈, 수지, 김미경, 안은진, 노상현
모두가 슬픔에 무너지는 자리에서 홀로 눈물 없이 서 있는 소녀. 사람들은 그 고요한 얼굴을 보고 차갑다고 말하지만, 눈물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한 사람의 마음을 모두 설명할 수 있을까요. 《다 이루어질지니》 속 가영과 할머니의 이야기는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보다 누군가의 곁을 지키는 시간이 무엇을 남기는지 묻습니다. 세상이 이해하지 못한 아이에게 할머니는 꾸짖고 가르치고 기다리는 일상의 언어로 사랑을 건넵니다. 당연하게 여겼던 손길이 사라진 뒤에야 그 빈자리는 삶 전체를 감싸고 있던 온기였음을 드러냅니다. 소녀의 소원은 더 많은 것을 소유하려는 욕망보다, 자신에게 주어졌던 마음을 비로소 알아보고 싶은 바람처럼 다가옵니다. 마지막에 터져 나오는 눈물은 긴 시간 쌓여 온 사랑이 마침내 닿는 순간이라 더욱 먹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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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이루워질지니 에요?😊
다 이루어질지니…
상주 엄마가 아니라 이모 아님?
너무 뒤죽박죽으로 섞였어요
아유~ 그렇게 말만 다르게 하면 뭐해요 내용아는 사람은 다 아는데
시나리오를 쓰네
1. 엄마 아님.
2. 온가족이 힘 모은적 없음.
3. 호텔이 아니라 카페임.
4. 할머니 죽고 램프 발견한거 아님.
뭐 제대로 하는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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