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했다는 이유로 동창회에서 은근히 무시당하는 순희. “너 그렇게 좋은 남편 만났다고 다들 부러워했었는데”라며 위아래를 훑어보는 미경의 태도에도 순희는 담담하게 넘깁니다.

그런데 딸 등록금으로 힘들었던 미경에게 익명으로 장학금을 보내준 사람이 다름 아닌 순희였다는 반전이 밝혀지는데요. “너뿐만 아니라 형편 어려운 동창들 자녀 학자금, 몇 년째 몰래 챙겨왔어”라는 영자의 폭로에 미경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합니다.

정작 순희는 “숨기긴, 굳이 말해서 뭐 하는데”라며 자신을 무시했던 사람들에게조차 조용히 베풀어온 마음을 드러내지 않는데요. 이혼녀라는 편견 뒤에 숨겨진 따뜻한 진심이 인상 깊은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주변에도 말없이 베풀며 사는 순희 같은 사람 있으신가요? 댓글로 이야기 들려주세요.

📌 챕터 (타임라인)
0:00-0:21 이혼녀라며 무시하는 동창회 자리
0:21-0:42 요즘 뭐 하냐며 비꼬는 미경
0:42-1:04 영자의 등장, 미경의 학자금 사연
1:04-1:25 익명 장학금의 정체는 순희였다
1:25-1:46 조용히 베풀어온 순희의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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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comments
  1. 옛말에,오른손이하는것왼손이모르게하라고해는데,이제는그렇게해서는안될것갓다,사람을지보다조금없어보이면깔보고빈정대는인간들없엇으면좋겟다😂😂😂🎉🎉🎉,친구가잘정리햇다

  2. 힘들게 돈번사람
    그돈을 친구들에게 쓰기위해 서번돈도. 아니고 사실 돈쓰길 기대하는 친구들이 웃긴 것이죠.
    친구들이 모은 회비로 충분한데
    식사하고 술한잔 하고 1박 하기 충분 한데
    시기 질투 하는 친구들이 더 나쁨

  3. 에ㅡ궁 딸 학자금도 못내고 살면서 ㅠㅠ.옷차려 입고 동창회에 나와서 동창생 이혼녀 됐다고 비꼬냐?
    그 입좀 성숙 해져라

  4. 난. 아무도. 모로게
    걸식아돕돕기 매달
    100만씩냅니다
    낮에도 일하고. 밤에는 야간작업회사다니면서요
    잠은 하루3시간잡니다
    59살입니다

  5. 요즘동창이다고 선행을배푸는친구가 어디있나요 비비꼬인친구는 만나지마세요 도움받던친구가 잘난척하는 친구 끊어버리세요

  6. 친구중에 저러련한두명은있음이혼한친구 흉보면다녔는데 그년도잏논했다 남편바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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