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많이 가는 지우 #경도를기다리며



#박서준 #원지안 #이엘 #강기둥 #이주영 #김미경 #shorts

34 comments
  1. 저는 박서준은 아닙니다만
    뭔가 아쉬운 전여친 챙겨주고
    모자란 부분은 손수건 같은 준비물 챙겼나 봅니다
    이젠 그러지 않지만 모자란 짓도 다음 사람 위해 준비 중입니다

    생긴건 부족해도 누군가를 위하는 마음은 모자라지 않네요

  2. 부자집딸이란거 알고부터
    은근히 더 잘해주는겨.
    본능적으로 다가 이해간다
    쥐뿔도없는 술꾼이어봐.
    바로 차단이지.

  3. 오랜만에 맘에드는 작품나욌네.. 드라마 끊고 살았더니.. 박서준 꽃을 피우는구나.. 여주도 예쁘공

  4.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박서준이 아니라 원지안한테 저렇게는 못하겠지만 다른 여자한테 내여자한테는 저럴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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