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질주 l 메인 예고편 공개 l 하석진, 이신영, 트와이스 다현 TWICE DAHYUN, 윤서빈 Yoon Seobin #dubu

48 comments

1. Kim Dahyun is life force❤❤

2. waiting for dahyun<' '>

3. Excited for Dahyun’s second acting project! 🤍🤍

4. dahyunnyyy

5. Can't wait for actress Dahyun

6. Please make it available in Saudi Arabia

7. Nggak sabar ❤

8. Tolong tayang di Indonesia juga😭

9. Dahyun ❤❤❤❤❤❤

10. 다현은 또 고딩이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1. 아..?

12. Her voice 🔥🤍

13. Another masterpiece for our Dubu🥹🤍

14. I’m seated!! Let’s go ACTRESS DAHYUN

15. 한국영화가 흥행과 상관없이 이런 영화가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16. 개인적으로 다현님의 오래된 팬인데 신작이 또 나온다고 하니 정말 기대되네요! 최근에 육상 영화인 스프린터도 재밌게 봤는데 또 다른 한국 육상영화가 나온다고 하니 더 보고 싶어지네요! 가장 먼저 빠르게 작품을 영접하고 싶어지네요! 예고편만 봐도 기대되는 작품 전력질주 화이팅!

17. Rooting for DAHYUN!!

18. I seriously can’t wait for this movie 😭 Maybe I’m dreaming too big, but I can totally see Dahyun winning a Cannes Film Festival award someday.

19. 0:57 my love… my sunshine 😭😭😭

20. Our Actress DAHYUN 😍 excited for this!!!

21. Dahyun❤❤

22. 🎉🎉😊

23. I’m so giddy! I immediately clicked when I saw Dahyun and Seobin on the thumbnail! Ahhh!!! Seobin in a film and with Dahyun?! Like for real? Yey!

24. 0:59 Seobin!!! 🥹🫶

25. 全力疾走、楽しみにしています〜！

26. Another great movie for our dahyuniie!!!💘✨

27. 다현 이쁘다❤❤

28. Actress Dahyunn

29. I LOVE YOU ACTRESS KIM DAHYUN

30. Here for our queen dahyun❤

31. 저런 대두가 어떻게 육상국대선수 역할을
    할수 있을까?
    이영화를 만든이는 무슨 생각일까??

32. DAHYUN 💖

33. Run to you dahyun unniie fighting

34. 다현이 연기에 이제 편안해진 것에 정말 행복하고 자랑스러워요. 이번이 그녀가 출연하는 두 번째 드라마이고, 예전 팬으로서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계속 연기해줘, 다현! 우리는 항상 사랑해요. 파이팅!🤍🤍

35. Dahyyyuuunnnn

36. 혹시 전력질주 영화 개봉 후에 무대인사가 있을까요?

37. dubu 🤍

38. 와 육상 영화가있네 보통 허들이나 높이뛰기 육상으로 배경하는데요 육상으로 영화는 처음나오는데 신기하네요 꼭보고싶네요

39. We love you DAHYUN 🎉

40. KIM DAHYUN⭐️⭐️

41. 다현이는 단,한번도 원스를 실망 시킨적 없어…기대된당 ❤

42. preciso assistir esse com a Dahyun ♡

43. 이거 진짜 완전 대박 날거 같은 느낌이네요 다현아 ㅠㅜ 눈물나네요 내일 광주 독립 영화관 시사회 갈건데 보면서 울거같음😢

44. <전력질주> 언론시사회 풀영상 -> https://youtu.be/S-zCxkRRVyc

45. 이거 진짜 완전 대박 날거 같은 느낌이네요 다현아 ㅠㅜ 눈물나네요 내일 광주 독립 영화관 시사회(오후 1시) 갈건데(혹시 내일 안올려나 ㅠㅠ 시사회인데 / 굿인게 저 광주살아요) 보면서 울거같음😢

    대박기원(예고편으로 스토리 정리해봄)

    주인공 하석진(강구영) 은 = 현재 국내 1등이지만 세계에선 못비빈다 (이혼당하는중 – 딸(절대 상대안해줌) )
    
    윤서빈(장근재) = 현재 하석진다음으로 제일 빠른 고딩(국내에서)
    
    다현(임지은) = 여성 육상부 기대주
    
    이신형(강승열) = 다현 달리는거 보고 첫눈에 반해서 축구하는앤데 육상전환
    
    – 다현이 윤서빈이랑만 친해서(아마 하석진 제외 국내1등이라 존경심이 있을듯)
    
    윤서빈을 넘어서서 다현에게 관심 받고 싶어함

    이신형은 자신에게 관심없는 다현에게 관심받아보려고 다현에게 자신의 꿈(계획을) 어필
    
    다현에게 자신도 선수권대회 나갈거고 장근재(하석진(주인공)제외 현 1등) 이길거라고 함
    
    다현은 – 망상이심하구나 만화좀 많이 봤니라고 함
    
    이신형이 청춘만화를 좋아한다고 함 (다현이 꼬실라고 지랄중)
    
    근데 다현이 관심을 보임 – 이신형이 여주 심장이 남주때문에 쿵쾅거리는 내용이랄까라고함
    
    다현 – 속으로 비웃음 ㅋㅋ
    
    다현은 설레고 풋풋한 이신영의 순정만화같은 사랑을 만화같다고 비웃음
    
    그래도 포기란 없는 이신영이 그래돋 볼만할텐라고 다현에게 말함
    
    다현은 그냥무시하고 가버림

    그리고 드디어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윤서빈과 이신형이 맞붙음

    불안한 이신형의 출발 하지만 역대급 반전으로 이신형이 윤서빈 잘싸졌.

    졌지만 다현은 안다.. 윤서빈은 최선을 다했고 이길뻔한걸

    이신형은 다현이 관심을 받아주자…. 대화를 하는데… 하는중 다현의 상처(트라우라인걸)를 듣게 되고

    나름의 치료 방법이라고 마법으로 치료해준다며 상처부위에 마법을 건다

    다현은 – 너 내스타일 아니라고 했고.. 괜찮다고 하고 이신형은 가버리지만 신기하게 다현의 다리가 괜찮아 져버림

    이신형은 윤서빈을 이길 게획을 세우는데

    그계획은 말야 무조건 윤서빈 따라하기

    이런 이신형을 보고 다현은 흐뭇해한다

    한편 고삐리에게 지지않기위해 하석진은 처절한 노력도 게속되고 있었죠
    
    하지만 하석진의 몸은 전성기가 지난것도 모자라 무릎통증까지 심해지고 있엇고
    
    하지만 아무리 달리고 또 달려도 기록이 줄어들기는 커녕 자신의 기록의 근처에도 못갔죠
    
    한번도 멈출 생각이 없는 하석진
    
    그런데 이번엔 조금 다릅니다.
    
    느낌이 좋았죠… ! 아씨발
    
    하아 제발.. 이라고 코치가 생각하는데… 드디어 되버립니다 = 6년동안 한번도 줄이지 못했던데 10초 07의 벽을
    
    0.3 초나 단축시켜버립니다. 믿을수가 없었죠
    
    10초 04!! 이제 세계 진출까지 가능해진 걸까요?

    코치 왈 = 야 그러니까 강 선수 오늘은 여기까지 하자라고 하고
    
    하석진 = 기쁨에 우와!! 10초 04라고 라고 하며 세계대회 그래 가자가자라고 하며 눈물 흘림

    이신형 = 윤서빈보고 야 장근재(윤서빈 극명 장근재임) 너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하냐 라고 비법을 알려달라고 물음.
    
    윤서빈(장근재) = 알려주는데 이제부터는 엄지발가락에 모든 신경을 집중해보라고 함
    
    이신형은 그걸 실천해봄
    
    그런데 .믿을수없었정도의 일취월장하는 이승재(극명 강승열) – 계속 앞당겨지는 이신영(강승열)의 기록을
    
    다현이 보고 깜작놀람(또 기록 앞당겼네 우아 이게 말이 되는거야라는생각)

    이신형이 윤서빈에게 1등했을때 어땟냐고 물어봄

    윤서빈(장근재)이 그 기분은 발이 바람에 올라탄 기분이라고 함

    이신형(강승열)이 구라치시네라고 하며 비웃음

    대회 몇일전 군것질이 완전 금지였는데.. 셋(다현(임지은),윤서빈, 이신형)은 (세명이서 친해짐)
    
    금지사항인 군것질을하며 논다 (빵건배를 하고 = 다현 너무 귀여움) / 윤서빈 = 맛있고함 / 이신형 = 맛있다고 먹으며 운다.
    
    그런 이신형(강승열)을 보고 윤서빈(장근재)이 "뭐하냐 유치하게라고 하고

    일단 시간 없어서 여기까지요.. 궁금하시면 영화 직접 보세요(제생각에는 대박입니다)

    **

46. 대박 ㅜ
    감독님이 다현이의 이미지를 잘뽑아주는듯
    저번에 이어 요번에두 다현이의 순수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다시 보여줘서 넘 좋다.. 아마 쎈 캐였음 거부감들엇을텐데 감사합니다
    넘 재밋을거같아요 무해한 영화라서!😅❤

47. 다현아~~ 노래만 하자❤❤

48. 드캐 가현님 출현은 왜 언듭이 없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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