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Girls ’43억 횡령’ 코인 투자한 황정음, 회삿돈으로 카드값까지 냈다 / KNN 2025-07-11 #knn뉴스 #황정음 #횡령 배우 황정음이 회삿돈을 카드값으로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11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황정음은 자신이 소유한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의 자금 약 43억 원을 개인 계좌로 옮긴 뒤, 대부분을 가상화폐 투자 등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제보 카톡 : ‘KNN’ 친구추가 메일 : adknn@knn.co.kr 홈페이지 www.knn.co.kr 검색 : KNN Tags:knn뉴스ファン・ジョンウム(Hwang Jungeum)엔터황정음회사횡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