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명이 마녀였던 노희영 #4인용식탁 #shorts



#4인용식탁 #노희영 #김미경 #차예련 #주상욱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25 comments
  1. 내 지인도 저 정도는 아니고 저기반정도 ㅈㄹㅈㄹ 하면서 일 했는데…..퇴직후 사람도..돈도…아무것도 안남음.

  2. 피곤하지만 그렇게 일 배우면 나중엔 그게 다 내 재산이 되죠…견딜 수만 있다면…ㄷㄷ

  3. 그래서 맡은 일 성공시켰잖아? 그럼 자기 일 잘한거지.
    다른 직원들 대충하려는거 다 쳐내고 성공시킨거 같은데?

  4. 이 여자 진짜 못됬는데.. 정말 돈많도 힘있는 사람들한테는 한없이 엎드리고 같이 일하면서 밑에 있는 직원들한테는 함부로 대함.. 비비고같은 브랜드 자기가 다 만든거처럼 말하고 그 팀에서 같이 일했던 직원들이 같이 한거 아닌가요? 학력도 무슨 USC 의예과 다니다가 Parsons 다녔다고 하고.. 무슨 미국에 의예과가 있나여? Medical School 갈려면 MCAT 보고 유학생들은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보다 뽑는 풀도 엄청적은데.. 파슨스 졸업도 한건지 않했는지도 모른다는 소문도 있었어요.

  5. 나이 들어야 깨달았다는 건 젊어선 자기 자신한테 너무 심취해 있었다는 거네..ㅋㅋ 아무리 바빠도 하루 5분은 나를 돌아보고 살아야 함의 중요성…

  6. 인정욕구 넘치는 나르시시스트랑 일하면 주변 사람은 힘들긴하지.. 저 분도 그런 과 같음

  7. 그래도 나는 대표가 저런분인게 낫지 비전 없고 일 그냥저냥 하는 사람 밑에서 일하면
    진짜 답답하더라

  8. 헤드라인에서 3mm 차이가 난다면 짭스러워짐. 정말 미묘한 것들을 인식하진 못해도 무의식에 반영된다.

  9. 사람 좋고 일도 잘 하는 상사가 최고지만 그건 너무 희귀한 레어템이고… 사람 좋고 일 못하는 상사보다는 사람 안좋아도 일 잘하는 상사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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