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nnies Made Chaeyoung Sulk | 잘 안 삐지는 막내 삐지게 만든 언니들 | チェヨンを拗ねさせたオンニたち

22 comments

1. 30벌ㅋㅋ

2. 채영이를 지키는 협회를 발족시키려 합니다. 이사로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버튼 눌러주세요.

3. 모모ㅋㅋㅋㅋ 모모 땜에 걸린거라 미안해서 장난 못치고 눈치보는거 귀엽넹ㅋㅋㅋ

4. 저땐 진짜 애기같다. 지금 살이 너무 빠졌어ㅠㅜ

5. She's so cute isn't it?

6. 근데 나연씨가 30넘은거 사실이에요?😮

7. 이때 채영이 마르지 않아서 더 귀여웠음ㅋㅋ

8. love twice in their talk that talk era

9. 아고 귀여워ㅋㅋ

10. Chae is the sweetest but also so along for what's going on. "I don't necessarily want to but YOLO!" Her smile makes me smile. 💝

11. 와 채영이 단발 진짜… 동글동글해가지고 너무 귀여워…🥹❤️
    근데 모모야 너가 왜 옆에서 괜히 눈치보고 있냐고 ㅋㅋㅋㅋㅋ

12. 예전에 어른들이 막내는 늙어서도 막내같다고 얘기하던거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채영이보면서 새삼 막내는 막내인가보다 느끼게 되는듯ㅋㅋㅋ

    이상하게 몇살이나 어린 4세대 다른 여돌 언니라인보다 더 어리게 느껴지지ㅋㅋㅋ

13. ㅋㅋㅋ 진짜 귀여운것들ㅋ

14. ㅋㅋㅋㅋ와중에 모모 눈치보여😅 대신 챙이가 벌칙받는거같아서

15. 채영이 머리 동글돌글해서 단발하면 귀여움

16. 채영이 이빨이 너무 매력포인트임 진짜 아기맹수같아

17. 난 이때 채영이 볼살 통통한게 너무 귀여웠어!

18. She's so cute here ❤

19. 챙 냅뒁❤❤❤❤❤❤❤❤

20. 아니지이~ 이 부분 너무 귀엽 ㅋㅋㅋ

21. 사나 메리앤 해피에서 눈사람 입었던거 꽤 기억에 남나보다.

22. Chae looks so cute here oh my go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