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부석순 #오당기
– 스물다섯 번째 이야기 목차
00:00 부승관 님과 오지 않는 당신을 기다리며
00:37 선물을 준비했어요
05:03 오늘의 메뉴
06:23 운명을 믿으세요?
07:10 환상 속의 제주도
10:07 가질 수 없는 무표정
11:59 예능에서의 부승관은…
13:43 거절과 사과의 정석
16:19 내겐 너무 무거운 칭찬
17:21 승관아 혹시 나 기억나?
18:48 승관처럼 살아야지
21:18 청춘은 바로 지금
23:18 빠둥이들에게 FROM.승관
24:03 쿠키
Instagram @bdnspresents
31 comments
This episode feels so healing 😌 Thank you, Boo! Thank you, Sang Hoon, for inviting our Boo!
i want to hug both of them ❤
이채널 부승관으로 입문합니다….문상훈님 왜르케 힐링 재질이세요ㅠㅠㅠ 승관님의 속깊은 얘기와 상훈님 조용한 배려에 큰 위로받고 갑니다.
❄️😊❄️😊❄️😊❄️😊❄️😊
01:57 상훈님이 생각하는 승관님을 정말 조금은 알 것 같아요. 항상 글을 볼때마다 뭉클하네요
SeungKwan you are so precious 🥺🫶 you deserve everything everyone good and nice and kind!!!!
이 영상 덕분에 문쌤 팬 됐어여!! 우리 뿌랑 결도 맞고 조곤조곤 말하는 문쌤보고 채널 구독 누름
동그란 형태 섬세한 감각 따뜻한 온도 조심스러운 접근
승관을 이룬 모든 것들이 참 다정하기 때문에 그 다정한 애정을 고스란히 돌려받았으면 하는 바람
승관아 난 너가 어떤 모습이든 좋다
그러므로 기분이 안좋을때도 항상 웃고 쾌활할 필요 없음
너가 자신에게 충실할때가 재일 좋다는 말이야
사람들이 너 좋은 사람이라고 부르는 거 있잖아 그게 네가 완벽해서 그런게 아니야
너가 솔직하게 행동하고 가끔 실수도 하고 힘든 날도 있는걸 알면서도 그런 너를 돌아보고 더 나아지려는 게 너무 멋져서 그래
진짜 너 자체로 너무 소중하고 대단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냥 너답게 있어줘
네가 가진 따뜻함이랑 그 노력들이 우리한테는 다 느껴져 그래서 더 고맙고 감동이지
결국 너도 우리 같이 많은 감정 가진 인간이잖아
고민 없이 행복하게 살아
고생했다 우리 관이~
네게 세상이 더 둥글어졌으면 좋겠음
항상 사랑해💓
캐럿들 우리 좀 더 열심히 하고 청바지 잘되게 만드면 안돼요?? 우리는 할수있자나요ㅠㅠㅠ바쁜 스케줄 중해서도 우리가 원했으니까 부석순이 더 열심히하고 곡 발매 했는데…ㅠㅠㅠㅠ
12:41 진짜 뭐야.. 어떻게 알았어…ㅠㅠ 오빠 진짜 우리들 많이 생각해주고 서로가 서로를 잘 알고있구나 새삼 또 한번 느끼네 고마워 너무 고마워
makin sayang seungkwan^^
승관아…….사랑해☺
tank you for having such beautiful talks with our boo
분명 활동명은 승관인데도..
승관님 꼭 행복하세요
Fans should start accepting artists as their own self, they're also just human after all!
how nice would it be if they could just share thie feelings comfortably around us ❤ isn't that a special bond to have?✨️
🍊🧡
따뜻한 땅후니와 승가니
더더 그대 날 잊어줘 이제는 나만 아는 노래인줄 알았는데 반갑다요❤
21:00 yes u can be kwani
승관이가 팬들이 승관이 걱정하는걸 너무 잘알아서
기특하다
이 영상보고 되게 승관이가 너무 많이 힘들고 뭐 하나 할때마다 어떠한 부담감이 있다는걸 다시 더 알게되었다
I really love this episode! It feels like i’m watching a therapy session for 24 minutes. Thank you so much for this interview. I have learned more about Seungkwan because of this. Thank you. I would have never thought that he has these thoughts or even the way of thinking. It must have been really hard to do this job. To be always out here on tv, social media, everywhere. I really want to say that all your efforts are always paying off. Not just kwanie but you too Sang Hoon. I love this episode truly thank you for this discussion for opening these things. I hope the public can relate to this and have more sympathy and be understanding to artists like it will never be easy to be a public figure.
SEUNGKWAN is uri baby he's our baby boo we should protect him as much as we can
동그라미가 아름다운 이유는
모난 곳 없이 둥글어서 상처를 입히지 않고 그 둥글함으로 어디든 잘 섞인다던가,
잘 굴러가서 앞으로 잘 나아갈 수 있다던가…
그 중심에서부터 모두 같은 거리에 있는 점이 모여 생긴 도형이라서 그런지 모두에게 같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는 느낌때문에 더욱 사랑스러운 것 같습니다.
완벽한 동그라미를 그린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고, 완벽에 가까운 동그라미를 그리는 것 또한 10번에 1번도 될까말까지요. 그러니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좋은 말만 듣고 살기는 어려운 세상입니다.
불합리한 일도 겪고 억울한 일도 당하고 의도치않은 일로 오해를 사는 경우도 있죠.
하지만 그에 반해, 나에게 있어 행복한 일과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기에 버티고 살아가는 세상인 것 같습니다.
제게 있어 동그라미는 세븐틴이고 승관이네요.
제 동그라미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그라미였으면 좋겠어요.
좋은 컨텐츠에 좋은 사람들끼리 좋은 대화
동그라미 그 자체인 이 영상을 보고 오늘 제 기분도 꽤나 동그랗네요. 감사합니다!🩷🩵
붐붐부터 숨이 차까지 세븐틴 그 중에서도 승관이를 너무 좋아했던 나는 승관이를 여리고 감성적이고 예민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고 사랑받고 싶어하면서도 책임감 강한 사람 그리고 팀과 팬을 자기보다도 우선시하는 그런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어 모두에게 사랑받을 순 없고 승관이는 그런 모습까지도 사랑스러운 사람이니까 스스로 너무 기준을 높게 잡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의 10대를 함께해준 승관이가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
+ 플레디스는 빠른 시일 내로 다음 부석순 컴백 정규로 가져와주세요 몇 년동안 부석순 노래 몇 곡만 돌려듣느라 거침없이는 자다깨도 완곡할 수 있겠어요 🥲
승관아 우리가 정말 많이 좋아해
내가 좋아하는 섬세한 사람 둘이 모여서 대화하는 걸 볼 수 있다니 아직 안 봤지만 벌써 즐겁다
Protect these two at all cost 🥹💖
오당기 매주 또는 매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양한 분들의 마인드도 배우고 매일 밤 누워 하루에 마지막을 오당기로 하고 잡니다:)
잘 때 asmr처럼 틀어놓기도 너무 좋아요..두 분 다 조곤조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