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남자 길들이려다가, 심쿵한 그녀!

35 comments

1. 이러니 당시 신드롬 일었지ㅎㅎㅎ

2. 있든거야 😍

3. 연기 끝내주지

4. 난 도깨비는 제대로 못봤지만 박해영작가 작품은 제대로 다본게 많은듯..대사들이 찰져서 착착 감기는 맛이 최고~~저기도 봐봐 마지막에 시끄럽다…디테일까지~~

5. 개소리 혼자 사는게 무서우면 문앞에 두고 가라고 한다 작가들 멍청한거야?이러니 한강 같은 애가 노벨상 받지

6. 있던거야~~

7. 보통 착불 배달은 없는데
   만일 있어도 문 앞에 쇼핑백 같은 봉지
   22000원 넣어 놓는다
   배달 감사 표시로 커피 팩이나 탄산음료 넣어서 감사 표시 한다

8. 정말 애정했던 드라마 .. 검정치마 ost 까지…완벽..😊

9. 아무사이 아닌데 소리 다 들으면서 저러고 사냐 무관심을 가장한 폭력이다 !

10. 드라마 보며 주인공 뒤지길 바래본 유일한 드라마.

11. 나의 인생 드라마 😊

12. 명작 또오해영

13. 너가 더무섭다

14. 드라마가 여자들을 밥맛으로 만들었지 .

15. 정치판에 입성하구 싶으셧쎄요~?
    언제까지. 가오 잡을수 있을지 보자 ㅋ

16. 호피브라자

17. 서현진배우님 넘 좋아 ❤

18. 배달원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19. 이상한? 동거??

20. 서정선배❤❤❤

21. 스위치 소리도 방음안돼?그럼 딸딸이 치는소리 다들릴낀데?

22. 지금은 저런 걱정 안해도 되.코로나가 문화를 바꿧다

23. 멋있는 친구네

24. 진짜 재밋었는데😊

25. ㅎㅎㅎ 😊어떻하냐

26. 나두 심꿍

27. 서현진 꽃미모❤

28. 근데, 속옷은 왜 치우는거예요? 창피할일은 아니잖아요? 미디어에서 저렇게하니까 남자들만 이상하게 오해받게하고 그러죠

29. 나중에 입술 먹는남자 가 이렇게 만들어지는구나

30. 정말 재밌게 본 드리마 중
    하나! 쇼츠 꼬박 챙겨 보는
    중임다~^^

31. 봐도봐도…넘 재밋다.😂

32. 진짜 여자 배우중 제일 귀여움

33. 화장도 했네.
    두분 모텔이라도 다녀오셨나!
    이분인가?

34. 목숨 걸고 피자 시켜 먹어야 함? 어느 동넨데 저리 살벌하냐

35. 있던거야. 어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