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산소 같은 여자의 청춘 시절

21 comments

1. 이영애는 1990년대와 2000년대를 대표하는 대한민국의 여배우로, '산소 같은 여자'라는 별명과 함께 청순하고 우아한 이미지로 사랑받았습니다.
   CF 모델로 데뷔한 뒤 드라마 파파(1996), 불꽃(2000)으로 주목받았으며,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2000), 봄날은 간다(2001)로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습니다.
   특히 2003년 드라마 대장금으로 세계적인 한류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2. 😂

3. 별로 사생활이 음~

4. 연옌중 난 이영애가 제일 이쁘더라.❤

5. 강소라 폼 미쳤다

6. ❤이영애배우의눈의총기가 30세 남지현배우를닮았어요.❤❤❤🙆‍♀️

7. 내눈엔 왜 합죽이로 보이는건지 ㅠ

8. 어릴때부터 한양대에서 유명했었지요.
   어느덧 50줄..세월 진자 빠르네요

9. 같은 여고 다녔는데 버스에서 몇번보고..마음속에 백설공주라고 저장해두었어요. 몇십년 후 하남이마트에서 몇번본적 있는데 고딩때만큼 이쁘다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그냥..와 이영애다!

10. 산소같은 여자

11. 볼에 여드름이 많이나서
    흉이 꽤있었는데..시술많이 받은듯.

12. 쫌 젊은 신랑 만나서 예쁘게 살지 남편은 할아버지 던데 돈이 아무리 많아도 그렇지

13. 연예인은 그냥 되는게 아닌거 같다..진짜 일반인과는 다르다.
    근데 삽입곡 선정은 진짜 최고네요 👍

14. 노래가 너무 반갑네
    이승철 그대가 나에게,,
    LP판으로듣던 내20살시절~~

15. 어~우

16. 저도 이영애님 몇십년 팬입니다.단연 최고죠❤

17. 이쁘긴한데 얼굴형은 넙대대

18. 저당시에 자연미인이면 초대박이네

19. 요즘 싫더라는…..

20. 30년전쯤 옷브랜드 모델할때 명동 팬사인회에서 바로 앞에서 봄
    피부가 얇아서 그런가 웃을때 눈가에 주름이 자글자글 거렸음
    생각보다 피부도 안좋아서 실망했던 기억이 화면발 잘받는구나 생각한
    한참 산소같은 여자 찍고 씨에프 많이 찍을때였음

21. 노래가 넘 좋다 이승철가수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