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YOUNG 도영 ‘시리도록 눈부신 (The Story)’ MV



DOYOUNG’s new single “시리도록 눈부신 (The Story)” is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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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YOUNG 도영 ‘시리도록 눈부신 (The Story)’ MV ℗ SM Entertainment

32 comments
  1. 🌿 DOYOUNG's Special Comment 🌿

    이번 뮤직비디오는 저의 마음을 간직한 음악의 뮤직비디오라 그런지 찍은 저도 보는데 울컥하는 느낌이 있었어요 ㅎㅎ 그리고 날아오르는 장면을 주의 깊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그 장면 때 날아오르는데 진짜 웃기고 즐거웠어요 ㅋㅋ

  2. Lagunya bener bener bikin semangat sih.. serius ini bikin gue buat punya pandangan kedepan, hidup terus berjalan lepasin yang jadi masa lalu! Terima kasih Doyoung udah buat lagu sebagus ini, lagunya bener bener menusuk hati.

  3. 청춘의 포말 앨범 이후로 도영님의 노래를 좋아하게 되었는데 이번 노래도 너무 좋구요 도영님 하면 이제 청춘이 자동으로 생각나네요 응원합니다!

  4. 도영아 여기 댓글 좀 봐…모두가 도영이한테 위로를 받았어…😢 진짜 너무 고맙다 평생 행복했으면 좋겠어 너가 내가 진짜 기도할게

  5. 면접보게됐다고 댓글남겼었는데 나 오늘 불합격 통보 받았어! 이제 시작이니까 나 기 안죽어도 되지? 근데 끝이 보이지 않는 시작점에 선 지금이 너무 무서워 씩씩하게 탈락했다고 알렸는데 사실 나는 괜찮다는 말보다 그동안 수고했다고, 응원하고있다고, 잘하고있다고 그런 말이 듣고싶었어 안괜찮거든 ㅎㅎ 같이 준비하던 사람들은 다 합격하고 나만 동떨어져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고 칼취업하고싶었는데.. 2024년은 상반기 하반기 둘 다 내가 계획한 것들이 이루어지지않았어 내 능력이 부족하다는걸 알아서 더 힘드네 ㅎ 사실 주변 친구들에게는 각자의 일이 있으니 말하기 힘들고 가족들한테는 눈물 보이기 싫어서 말하기 힘들고 무인도에 남겨진것만같아 그래도 내 귀에는 오빠의 노래가 계속 재생되고있어 한편으로는 참 다행이지 이 시기에 오빠를 알고있었다는게 정말 다행이야 바다가 너무 보고싶은데 취준생이 무슨 돈이 있겠어 이 노래 틀고 눈을 감으면 바닷가에 앉아 바람이 날 위로해주는 기분이 들어 오늘도 오빠에게 위로받아 고마워 나 취업해서 오빠만나러 가고싶었는데 그건 힘들게됐다 ㅎㅎㅎ 얼른 보고싶어

  6. This is so beautiful. It's so nice that Doyoung's solo songs always makes me feel that I'm in a Disney movie or something.

  7. 도영님!
    저는 너에 목소리가 엄청 좋아합니다!!!
    제가 도영님을 알게 된 것은 최근 압니다.
    투명감이 있는데 깊게 스며들어오는 목소리에 항상 지탱하고 압니다.
    MV2:13의 장면, 멀리 떨어져 버리는 추억는 너무 슬픕니다.
    근데 모든 사곤을 받아들이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쪘습니다.
    멋진 음악을 안나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도영님에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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