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언니와의 재회 / [우리들의블루스] 지금 티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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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nion with my twin sister / [Our Blues] Now on TVING
双子の姉との再会/[私たちのブルース]今ティービングで

30 comments
  1. 가정에서 부모가 가족이 온힘을 다해
    사회에 나가서 어울릴수 있게
    알려주고 또 알려주고 의 반복 또 반복
    부모님 가족분들 정말 훌륭합니다

  2. "불편한 거 있으시면 벨 누르시면 돼요." 할 때
    옆자리에 남자가 화면에 잡히길래 나중에 벨 누르고 진상 부리는 줄

  3. 승무원들 최고에요👍
    출국전날 골절로 깁스목발하고 공항 갔는데
    사전요구한거 없어도 비지니스입구로 먼저들가게해주고 짐 다 들어주심.
    도착공항 직원에게 미리연락 해주줘서
    도착하자마자 휠체어와 두명승무원 대기해서 출국수속 승무원전용으로 패스트해주시고 짐 다 들어주시고 택시잡아서 목적지 갈수있게 기사에게 통역도 해주심. 이코노미로 신세계를 맛봄.
    그래서 아직 목발이랑 깁스대를 못버림🤣

  4. 연기지만 따뜻한 여운이 가시지 않는다.
    영상 내내 빛이 나고, 특별했다. 가슴따뜻하게 해주신 승무원님 감사합니다.

  5. 불편해도 티내지말자… 장애인들은 일반인들 따가운시선 안쓰러운눈 조롱 멸시 그런거 꾹 참으면서 평생을 티도 못내고 살아가잖아.

  6. 승무원 너무예뻐 다예뻐 그냥예뻐 전생에 최소 왜구 10명은 조졌어야 저런 승무원이랑 아는 사이라도 될꺼야

  7. 옆 탑승자도 대단하네… 보통 숭질내고 화내는데… 조용히 자리 피하는거… 본인이 불편하다 싶으면 알아서 피하십시요… 뭐라하지말고.. 그 사람들도 장애인 되고파 된거 아니니…

  8. 한가지 신기한게… 무슨 병(?)인지는 모르겠지만, 저 여성과 똑같은 얼굴을 한 사람이 우리동네에 두명이 계심.
    진짜 쌍동이라 불릴만큼 영상속 여성과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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