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심판자’ 작가, 박신혜의 연기 열정에 감동한 이유!
SBS 새 드라마 ‘지옥에서 온 심판자’ 는 박신혜와 김재영이 주연을 맡은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박신혜는 강빛나라는 지옥에서 온 악마로, 김재영은 강빛나를 의심하고 추적하는 형사 한 다온을 연기합니다. 조이수 작가는 박신혜의 캐스팅에 큰 감동을 받았으며, 김재영의 눈빛 연기가 완벽하게 한 다온을 표현한다고 밝혔습니다. 드라마는 9월 21일 첫 방송될 예정이며, 두 배우의 연기 호흡과 캐릭터 분석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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