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의~ 혼다 미나코(本田美奈子, Sosotte) – 1986



88년 올림픽 때 내한했던 혼다 미나코의 86년 발표곡 ‘Sosotte’ 영상이다. 아직 10대 소녀의 티가 남아있는 외모이지만 그녀의 목소리는 성숙하고 노련하다. 데뷔 초부터 “나는 아이돌이고 아니고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라고 한말에서 그녀의 근성을 느낄 수 있었고 짧은 인생 동안 다양한 방면에서 예술혼을 불태워 나갔다. 36년 전 그녀가 소녀대와 함께 한강 고수부지에서 공연했을 때 비 온다고 가지 않은 것을 지금도 후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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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88년 올림픽 때 내한했던 혼다 미나코의 86년 발표곡 'Sosotte' 영상이다. 아직 10대 소녀의 티가 남아있는 외모이지만 그녀의 목소리는 성숙하고 노련하다. 데뷔 초부터 "나는 아이돌이고 아니고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라고 한말에서 그녀의 근성을 느낄 수 있었고 짧은 인생 동안 다양한 방면에서 예술혼을 불태워 나갔다. 36년 전 그녀가 소녀대와 함께 한강 고수부지에서 공연했을 때 비 온다고 가지 않은 것을 지금도 후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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