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감상문(비하 아님) #shorts



#걸스데이 #girlsday

25 comments
  1. 노래들이 세련미가 없음. 노래는 후반엔 좀 개선되었으나 안무가 동대문 밀레오레 무대에서 공연하는 댄스팀 수준으로 촌스러움. 그치만 멤버들 외모는 1군 걸그룹 못지않게 천상계

  2. 반짝반짝으로 걸스데이 알았더랬죠. 정말 이 그룹도 혜리가 성인이 되면서 컨셉에 섹시를 넣은 게 신의 한 수 인듯요.

  3. 걸스데이 갸우뚱 – 잘해줘봐야 사이에 '나 어때'라는 곡 있는데 매번 언급 안돼서 너무 슬픔
    나 혼자만의 숨듣명임

  4. 아놬ㅋㅋㅋ 자막 걸스데이가 데뷔곡이 잘해줘봐야라고 했음ㅋㅋㅋ 진짜 갸우뚱 빼고 띵곡 플러스 보고싶다 헬로버블도 개 띵곡 음방없이 보고싶다로 1위하고 거를 곡이없으

  5. 근데 이시절엔 ㅈㄴ심 뽕짝이 잘나가던 시절이긴 핶음.. 근본 케이팝.. 티아라, 걸스데이, 오렌지 캬라멜 B급갬성 뽕짝 케이팝 넘 좋음

  6. 갸우뚱 갸우뚱 하면서 멤버들 표정 현타 왔지만 꿋꿋이 참고 견디는 내면적 소리가 화면을 뚫고 나온다

  7. 반짝반짝 다음에 오마이갓을 내지 말았어야했음……그거만 아니었어도 2년은 더 빨리 떴을거임

  8. 진짜 갸우뚱하다가
    바로 다음 나어때부터 넘 좋았음…
    나어때는 왜 안뜨냐 진짜 좋은데….
    근데 그후에 잘해줘봐야보니까
    노래도 좋지만 너무 짠하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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