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 Chae Won – Clementine (클레멘타인) It’s Okay, Daddy’s Girl OST


23 comments
  1. 아빠..부르기만 했는데 눈물나요 좋은거만 기억 나요
    내가 기억 하고싶은거만 보고싶어요 힘들때 생각나서 죄송해요

  2. 5살때쯤 잘 때마다 아빠가 이 노래를 불러주시면서 미안하다 하셨는데 부모님 이혼하시고 15년째 아빠를 만난 적이 없다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나네

  3. 바닷가. 파도울음소린 늘귀에선한데. 도시그늘. 아래에선. 그어디서도 느낄수없네. 눈감으면. 뜨오르는. 고향바닷가어림아래. 엄마부르면. 반가히. 다가서는. 변함없는 파도물결만이

  4. 항암제라 불리는 전설의 괴작 클레멘타인 OST도 이걸로 했으면 그나마 볼만 한 듯.

  5. neorpgoneorbeun badatgae omaksari jiphanchae
    gogijamneun abeojiwa cheolmoreuneun ttaritda

    * naesaranga naesaranga nauisarang keullementain
    neulgeunaebi honjadugo yeongyeongeodi ganneunnya *

    2
    barambuneun harunare abeojireul chajeureo
    badatgae nagadeoni haegajyeodo anhone

    * naesaranga naesaranga nauisarang keullementain
    neulgeunaebi honjadugo yeongyeongeodi ganneunnya *

    3
    о ~~ ~~ о о ~~ ~~ OO о ~~ ~~ о о
    neorpgoneorbeun badatgae kkumeurirheun jogakbae
    cheolsseogideon padomajeo sorieobsi jamdeune
    ❤️❤️❤️

  6. 넓고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있네

    내사랑아 내사랑아 나의사랑 클레멘타인
    늙은애비 혼자두고 영영어디 갔느냐

    바람부는 하루날에 아버지를 찾으러
    바닷가에 나가더니 해가져도 않오네

    내사랑아 내사랑아 나의사랑 클레멘타인
    늙은애비 혼자두고 영영어디 갔느냐

    오~~오~~오~~오 오~~오~~오~~오
    넓고넓은 바닷가에 꿈을잃은 조각배
    철썩이던 파도마저 소리없이 잠드네

    내사랑아 내사랑아 나의사랑 클레멘타인
    늙은애비 혼자두고 영영어디 갔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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