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icial]킬미 힐미 Kill Me Heal Me OST Part.5- 너를 보낸다 Letting You Go – 박서준 Park Seo Jun



Album Title: MBC 드라마 킬미힐미 OST Part. 5
Artist: 박서준 Park Seo Joon
Track Title: 너를 보낸다
Release Date: 2015-02-17

[보도자료]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 힐미’ OST 박서준 직접 참여 화제

– ‘킬미, 힐미’ 오리온 테마곡 ‘너를 보낸다’, 17일 낮 12시 음원 전격 공개!
– ‘오리온’ 역 박서준이 직접 참여…애절함 더해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 힐미] (극본 진수완, 연출 김진만, 김대진,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의 다섯 번째 OST ‘너를 보낸다’가 17일(화)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OST는 극의 미스터리를 풀 열쇠를 쥐고 있는 천재추리소설가 ‘오리온’ 역으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배우 박서준이 직접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너를 보낸다’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애달픈 가사가 돋보이는 발라드 곡으로, 쌍둥이동생인 ‘오리진’(황정음)을 향한 오리온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사랑하지만 너무 소중하기에 숨길 수밖에 없는 애틋한 감정을 고백하는 내용으로, 박서준이 직접 불러 애절함을 더했다.

박서준은 바쁜 촬영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준비를 해와 녹음하는 내내 곡에 집중하며 진심을 다해 노래를 부르는 열정을 보였다.
또한 특유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애절한 발라드를 완벽히 소화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본인이 직접 부른 노래인 만큼 캐릭터가 갖고 있는 감정을 훌륭하게 전달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너를 보낸다’는 가수 팀, 신재, 드라마 ‘투윅스’, ‘참 좋은 시절’ OST 등 활발히 활동 중인 김범주가 작곡을, 드라마 “네 이웃의아내” OST와 남자 아이돌 그룹 VIXX 등의 앨범에 참여한 김미진이 작사를 맡았다.

[Credit]
Lyrics by 김미진
Composed by 김범주
Arranged by 김범주

Guitars by 안지훈

Recorded by 서진원(Assistant 박보미) @ Mplus Studio
Mixed by 오형석 @Mplus Studio
Mastered by 전훈 @Sonic Korea

★온라인 음원 서비스 오픈(Streaming, Down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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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Lyric)]

가볍게 너를 불러본다 무겁고 무거운 내 마음관 다르게
장난스런 말투로 나를 누르고 감춰 네가 아는 나로 살아

이렇게 예쁘게 웃는 너 솔직히 난 힘들어 바라만 보는 게
하루에도 몇 번씩 너를 향하는 걸음 꼭 하루만큼 더 빨라져 가

내 가슴이 내 사랑을 막아 입술 끝이 떨려와도 참아
그게 맞는 거니까 그래야만 하니까 가지려 하면 부서져 버리는 그런 사랑이니까

너를 아프게 만드는 일 무슨 일이든 내가 다 막을 거라고
끝내 막지 못해서 널 아프게 할 일 그게 내 맘일까 두려워져

내 가슴이 내 사랑을 막아 손 틈 사이 쉴 새 없이 흘러
이러면 안 되는데 모두 잃게 될 텐데 뒤로 한 걸음 난 여기까지만 그런 사랑이니까

오래된 것 같아 내 맘 내 것 아닌 게 말을 듣질 않는 게
너를 볼 때마다

내 마음을 손 쓸 수가 없어 내 심장이 점점 더 아파와
참을 수가 없는데 너를 안고 싶은데 이런 내 맘이 널 울게 할까 봐 또 너를 보낸다

37 comments
  1. 清潔感が有り誠意たっぷり.背が高く今後もっともっと成長し素晴らしい俳優さんでいてください…大好き💕❤です。

  2. Regina Tavares Garrido ♥️🇧🇷🇵🇹🇨🇵 linda melodia 👏👏👏👏👏 amei 🌹

  3. You are actually communicating with the real me, not a fan page… this is my personal platform.
    I know it will be a surprise to you, why I choose to communicate with you among the millions of fans in the world, your thoughts are correct… I created this platform some time ago after finding out that my personal assistant doesn't have any interest in communicating with the fans. comments from people on my page, i thought about it and chose to communicate with some of my fans myself, i think i'm not intruding on their privacy. I really appreciate you all that makes me higher and higher all over the world. I love you all that show me love.

  4. The bible ain't no places for no politics because you wanted your little desires there's nothing I have in common with none you people. Don't bother coming back.

  5. I enjoy the music sounds pretty your language is something else very handsome man I do admit read it's a happy life. Its miserable life

  6. You are my favorite love in my life seeing puts a stain in my heart you make my heart break and take my breath away you leaving with it with anguish and distress call confusing

  7. いままで色々な音楽動画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遠くから応援しますお元気でさようなら。パクソンジュンさんお元気で。

  8. 가볍게 너를 불러본다
    무겁고 무거운 내 마음관 다르게
    장난스런 말투로 나를 누르고 감춰
    네가 아는 나로 살아
    이렇게 예쁘게 웃는 너
    솔직히 난 힘들어 바라만 보는 게
    하루에도 몇 번씩 너를 향하는 걸음
    꼭 하루만큼 더 빨라져 가
    내 가슴이 내 사랑을 막아
    입술 끝이 떨려와도 참아
    그게 맞는 거니까 그래야만 하니까
    가지려 하면 부서져 버리는
    그런 사랑이니까
    너를 아프게 만드는 일
    무슨 일이든 내가 다 막을 거라고
    끝내 막지 못해서 널 아프게 할 일
    그게 내 맘일까 두려워져
    내 가슴이 내 사랑을 막아
    손 틈 사이 쉴 새 없이 흘러
    이러면 안 되는데 모두 잃게 될 텐데
    뒤로 한 걸음 난 여기까지만
    그런 사랑이니까
    오래된 것 같아 내 맘
    내 것 아닌 게 말을 듣질 않는 게
    너를 볼 때마다
    내 마음을 손 쓸 수가 없어
    내 심장이 점점 더 아파와
    참을 수가 없는데 너를 안고 싶은데
    이런 내 맘이 널 울게 할까 봐
    또 너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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