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이영애도 피해갈 수 없던 마라탕후루 코스… 아이들과 함께 서울로 이사오신 걸 혹시 후회하시나요?(아니요) / [문명특급 EP.320]



엄마가 찍은 대장금은 관심없고 마라탕후루만 먹는다는 딸에게
이영애가 전한 진심…’울컥’

#이영애 #대장금 #마라탕후루 #마에스트라

총괄 기획/하현종 진행/이은재 기획/이규희 구성/이은재 이규희 이세정 촬영/다올미디어 브랜드디자인/김하경 CG/박도이 담당 인턴/박혜원 정서영 행정/유연석 이수아 마케팅/홍솔비 자막/윤가은 프리뷰/강현주 외부 편집/김소담 김은영 최현진 연출/홍민지 권나영 제작/SBS디지털뉴스랩 크리에이티브 사업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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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comments
  1. 3:09 가위로 직접 딸 머리 잘라주는 이영애 ✂️
    4:05 아이들이 마라탕후루 좋아해서 속 터지는 이영애🤣
    6:31 영어에 스트레스 받던 초6 영애 일기장📖
    8:23 참이슬 초대 모델 이영애🍾🍶
    12:06 친한 언니랑 여행 갔다가 안맞아서 싸운 썰
    13:11 조사한 스케치북 집에 가져간다는 이영애📝
    16:32 대장금 때 요리 씬 찍다가 손가락 잘려서 수술했던 사연😭
    17:48 연예인 보고 싶다고 조르는 이영애 딸👩‍👧
    21:00 명대사들이 애드립이었던 <봄날은 간다>🌸
    24:36 구경이 때 아들한테 게임하는 법 물어봄👾
    25:54 폭룡적인 이영애 어떤데~?💗
    26:20 BTS 만난 거 인스타그램에 자랑한 이영애
    26:54 다음 생엔 가수하고 싶다는 이영애🎤
    27:58 구경이 때 실제 말투에 혼란이 온 이영애🤔
    28:33 집에 마을 주민 50명 초대한 사연🎉
    30:32 주말에 투바투 콘서트 가는 MOA 이영애🪩
    32:07 <마에스트라> 위해 손가락 굳은 살 베길 때까지 바이올린 연습한 이영애🎻

  2. 와 예쁘다는 말로는 표현이 안 된다 너무 아름다워 🌷 멜로드라마 주연 맡아주세요 ㅎㅎ

  3. 서궁의 개시, 불꽃의 박지현, JSA의 소피, 대장금의 서장금, 친절한 금자씨의 이금자, 사임당 빛의 일기의 신사임당, 구경이의 구경이에 이어서 마에스트라라…진짜 이미지가 하나도 겹치는 게 없는 배우.

  4. This episode was so fun to watch. It is really nice to see how she put so much efforts getting into her character. And as always Jaejae with her thorough research on her guest! Can't wait to watch Maestra, thank you for inviting her❤

  5. 영애님~~작품보는 안목이 뛰어나신듯.갠적으로 구경이 너무좋았어요.마에스트라도 잘보고있어요

  6. 4·19 혁명
    1960년 4월 19일 학생과 시민이 중심 세력이 되어 일으킨 반독재 민주주의 운동으로, 이승만 대통령의 하야로 이어졌다.
    본문
    이승만 정권은 1948년부터 1960년까지 발췌개헌, 사사오입 개헌 등 불법적인 개헌을 통해 12년간 장기 집권하였다. 그러다 1960년 3월 15일 제4대 정·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가 실시됐는데, 자유당은 반공개 투표, 야당참관인 축출, 투표함 바꿔치기, 득표수 조작 발표 등의 부정선거(3·15 부정선거)를 자행하였다.

    이에 같은 날 마산에서 시민들과 학생들이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격렬한 시위를 벌였고, 당국은 총격과 폭력으로 강제 진압에 나섰다. 그 결과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은 물론 무고한 학생과 시민들이 공산당으로 몰려 고문을 당했다.

    그러던 중 4월 11일 1차 마산시위(3월 15일)에서 실종되었던 고등학생 김주열 군이 눈에 최루탄이 박힌 참혹한 시체로 발견됐고, 이에 분노한 시민들의 제2차 시위가 다시 일어났다. 이후 4월 18일 고려대학교의 3천여 명의 학생들은 <진정한 민주이념의 쟁취를 위하여 봉화를 높이들자>는 선언문을 낭독, 국회의사당까지 진출하였다. 그러나 학생들은 학교로 돌아가던 중 괴청년들의 습격을 받았고, 일부 학생들은 큰 부상을 입었다.
    이에 분노한 전국의 시민과 학생들이 다음 날인 4월 19일 총궐기하여 '이승만 하야와 독재정권 타도'를 외쳤다. 그러나 이승만 독재정권은 총칼을 앞세운 무력으로 시민들을 탄압하고 비상계엄령까지 선포하였다. 그리고 4월 25일 이승만 정권의 만행에 분노한 서울 시내 각 대학 교수단 300여 명은 선언문을 채택하고 학생, 시민들과 시위에 동참하였다. 여기에 4월 26일 전날에 이어 서울 시내를 가득 메운 대규모의 군중들은 정권의 무력에도 굽히지 않고 더욱 완강하게 투쟁하였고, 결국 이승만은 대통령직에서 하야하였다.

    이 무식한 딴따라는 4.19혁명이 왜 일어난건지나 알까?? ㅉㅉ 이런것들땜에 딴따라란 말이 생기는거다

  7. Love her ❤
    my mom and i really fell for her when she was dae jang geum. I remembered i was in elementary school when whatched it ..
    I was really happy when she do saimdang, love every drama she do
    She doesn't age 😂 still beautiful

    *when i saw red velvet irene idk why i always remembered her haha the vibe is same for me

  8. 우아함속에 솔직해서 더 정감 갑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솔직함에 쵝오입니다 ㅎㅎㅎ 존경합니다. 어머니로써, 연예인으로써!!!!!

  9. 저런 뉴라이트가 판치기 좋는 세상이지!!!
    티비에 나대지 않아도 살만하지 않나?
    그러니 이승만 기념관 건립에 돈두 투척하시지!

  10. 박소담…음 엄마가 더 큰 연예인이었는데 모르는구나. 박소담이 거기까지 가려면 아직은…..

  11. 조용하고 우아하고 차가운 이미지가 쌔서 소위말하는 재미없는쪽의 사람이란 느낌이 항상있었는데
    이야기 들어보니 매력이야 당연하고 정말 적극적이고 삶의 에너지가 넘치는분이셨네요
    전 시끄럽기만하지 이영애 배우님의 에너지에는 정작 반토막에도 미치지 못하는거같은데 ㅋㅋ
    사람은 사람냄새가 나야 그제서야 육각형 인간이 완성되는건데 딱 그 표본이신듯

  12. Dae Janggeum adalah drama favoritku saat aku masih Sd walaupun episodenya banyak selalu penasaran setiap episodenya 😊
    Beliau seperti tidak menua tetap cantik dan elegan tutur katanyapun lemah lembut😊😊

  13. 진짜 이영애님 최고.. 가끔 놀랜다니까요 그 대장금의 장금이 역을 하신 분.. 이정도의 인생작을 갖기가 진짜 힘든데. 그리고 이영애님 외모만 보고 되게 조용하시고 집에만 계실 것 같았는데 엄청 활동적이시고 새로운거 좋아하신다는것도 새롭게 알게됐네요!

  14. 재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올때가잇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너 나 잘하세요" wkwkk A few days ago I just watched Inspector Koo and right now it's always there in my brain "의심스러운데" 🙈🙈 Mom youngae love uuu 💘

  16. 세월이 꺼꾸로 가나요…2030대 보다 지금이 더 이쁘고..앳되 보이네요…화장법인지..이해불가!!

  17. Sin temor a equivocarme una de las actrices mas reconocida y galardonadas de Corea del Sur, mas querida, mas respetada, talentosa , carismática , amable , y a ella y su protagonismo en Una Joya en el Palacio se le debe que fuese conocida Corea del Sur en mas de 100 países , mostrando su idiosincrasia , su comida variada , el antiguo reino y sus vicisitudes y todo lo que complementa a ese país y su gente.
    Hoy día existen muchísimos doramas y buenos….pero La Joya en el Palacio abrió el camino a todos y a esta valiosa mujer le deben eso…por ultimo Ese dorama fue y es tan bueno que no creo sea superado los niveles variados que alcanzo…mil bendiciones para esta bella dama…

  18. ? 와 엄청나다…. 약간 게스트 편하게 해주는게 소문이 나는가 ㅋㅋㅋㅋㅋ 그래서 예능이나 기존에 뭔가 이런 토크쇼같은데에서는 보기가 힘든 분들도 나오시는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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