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CE 8TH ANNIVERSARY MD Behind – CHAEYOUNG



TWICE 8TH ANNIVERSARY MD Behind – CHAEYOUNG

JIHYO The 1st Mini Album “ZONE”

🎵”Killin’ Me Good (English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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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comments
  1. 8주년 팬미팅 본 느낌 – 쏘리

    1. 역시 채영의 옛날 서울 말투

    자기 소개할 때, 개성 있는 여자, 귀여운 여자, 키가 작은 여자라고 했었던?

    가끔씩 자신의 키에 대한 토로를 그런 식으로? 하는 때가 있다..

    2. 최근 버블 프사에서 그 새처럼 보이는 멤버가 모모라는 것, 몰랐다.

    그 사진을 단체 프사로 하자는 채영의 제안에 놀랍게도 멤버들 아무도 대답 안 했다고 했던 것 같다.

    그런데 멤버들 얘기하는걸 보니까 트와이스 단톡방 자체가 그런 느낌인 듯ㅋㅋ

    뭘 해도 미적지근한 I들의 모임..ㅋ

    3. 3년 만에 Say something 불러서 많이 놀라워했던 채영

    개인적으로 되게 반갑고 듣기 좋았다. 마지막에 색소폰 솔로에서 나연, 모모가 포즈 잡는 것도 재밌었고.

    4. 데뷔 전(맞나?), 혼자 코엑스를 갔는데 누가 전화번호를 물어봤다고 했다.

    자신을 알아봐서 그러는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고,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던.

    참고로 그 사람에게 죄송하지만 번호는 안 알려줬다고 한다.

    5. 나 혼자 산다(buy)

    얼마 전 롤 챔피언 스킨을 샀다는 채영. 유미?라는 고양이 스킨 4가지를 다 모았고, 1년 반 동안 대충 30만원 정도 쓴 것 같다는 대답.

    그래도 얼마 안 쓰고 검소하구나 싶었다. 개인적으로 롤에 대해서 1%도 몰라서 뭔 소리인지는 몰랐지만, 그래도 돈 별로 안 쓰는구나 싶었다.

    본인이 보고 정말로 예뻐서 마음에 드는 것만 산다고 말했지.

    6. 「손채영 진짜 안 늙는다」라는 포스트잇에 원스들한테 판단해달라고 했다.

    원래 걸그룹은 시간이 갈수록 막내들이 강하다고 들었다, 무슨 얘기인가 하니까 어려서 그런 거라고? 하던데 맞나..

    근데 사실 아직도 겨우 24살.. 벌써 판단? 싶긴 한데, 참 정말 정말 어릴 때 데뷔했구나 싶다.

    7. 식스틴 버젼으로 자기소개 – 트와이스에서 랩을 제일 잘 한다고 생각하는 채영입니다!

    8. 막바지에 가서 지효, 사나와 함께 울었다.

    화면으로 봤을 때는 그녀들의 모습을 클로즈업 하지 않고, 멀리서 잡았고 특히 채영은 가까이서 찍지를 않았다.

    그래서 그녀의 표정은 전혀 안 보였다. 뒷모습만 작게 보였을 뿐.

    아마 카메라 감독님들의 배려였다고 생각하는데, 아무튼 웬만하면 잘 안 우는 편인 채영인데도, 통곡하고 있는게 보일 정도였다.

    사실 워낙 어린 나이에 데뷔한 것도 있고, 내 자신이나 다른 대부분 사람들을 대비시켜봐도,

    그렇게 어린 나이에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많은 일들을 소화해내고 그러는 경우가 흔하지가 않다. 꽤 드문 편.

    그래서였는지, 기특하다는 말에 그렇게 오열했던 걸까.

    최근까지 투어를 하면서 팬들과 만나서 웃고 공연하는게 매번 기쁘지만,

    솔직히 한편으로는 상당히 지쳐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멤버들 모두가.

    맨날 똑같은 것 하는 다람쥐 쳇바퀴 도는 생활도 그렇고, 채영 자신도 한명의 개인으로서의 뭔가를 이루어내고 싶다는 마음이 있을건데

    이렇게 세월을 보내면 정말로 괜찮은걸까? 정말 진짜로 괜찮은걸까? 하는 의심도 있지 않을까하고 조심히 짐작해보았다.

    우선 아직 24살이다, 내년이면 딱 20대 중반.

    트와이스가 현역으로 지금처럼 활발하게 활동할 시간이 3~4년, 어쩌면 5년 넘게 남았을지도 모른다.

    그녀 자신이 좋아하는 해외 아티스트들 생각해보자.

    20대부터 30대, 40대도 일부 있다.

    아직 시간 많이 있다. 오늘, 내일의 마음은 이런 저런 근심에 조여지는 기분일지 몰라도,

    채영이 할 수 있는 최선은, 내가 생각하기에는 그저 벽돌 한개 한개 모아서 성 쌓듯이 차분히, 꾸준히 준비해나가는게 아닐까 싶다.

    잊지 말자, 그녀는 아직도 겨우 20대 중반이다.

    아무 것도 늦지 않았다. 한땀 한땀 모아가기를 바라는.

  2. 💖💖💖💖💖💖💖💖💖💖💖💖💖💖💖💖💖💖💖💖💖💖💖💖💖💖💖💖💖💖💖💖💖💖💖💖💖💖💖💖💖💖💖💖💖💖💖💖💖💖💖💖

  3. ❤love u chaeyoung im glade she getting more attention now our gorl is awesome we once love u so much chaeyoung 😊 fighting 💪 chaeyoung ur so beautiful m amazing thank u for being amaz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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