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손절에 망신당했던 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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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comments
  1. 비겁한 색히 하나 보면 10을 안다..
    카메라 앞에서 인성 좋은척.. 존나 찌질하뉴놈이네

  2. 내가볼때 몰래 만났어야 했는데 걸려서 아니라고 발뺌.. 아버지한테 눈치보여서~

  3. 손흥민 부친도 참 생각을 잘못하고있다 결혼후에는 오히려 몸과 생각이 안정되므로 경기력이 더 좋아질것임 운동선수들은 결혼후에는 성적이 더좋아져요

  4. 미디어에서 손흥민 아빠가 되게 이상한 사람으로 많이 나오는데 손흥민 성인되서는 일절 터치 안 한다고 했음 결혼도 축구선수 일 때 하면 가정에 충실하지 못 하니깐 은퇴하고 나면 하는게 어떠냐고 조언만 했고 손흥민이 자기도 같은 생각이라고 동의한 거임 ,, 손흥민 아빠가 손흥민을 위해 지 인생 다 바쳐서 서포터하고 손흥민은 그걸 아니깐 아빠를 믿고 따르는건데 그런 아빠를 정신병자를 만들어놓네 ㅋㅋㅋㅋㅋㅋㅋㅋ

  5. 그냥 가볍게 만났을뿐인데 여자가 언론에 낚여 덥썩 물어버리니, 남자입장 배려안해주는 면면에 걷어 찼나보네

  6. 그 고생을 하며,참고 견뎌온 손웅정과손흥민의 사이에 갑자기 끼어든 민아라는 연예인!!~잘못하다간 흥민이 폼이 여자로인해 망가질수도 있는 그런 상황을 아버지는 지켜볼수가 없었다.

  7. 손흥민과 아버지의 입장을 나는 충분히 이해한다.~그때 그러지않았다면 지금에 폼을 유지할수 없었을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더 큰 일을 하기위해 남자는 때로 과감히 결단을 해야할때도있다

  8. 그냥 젊은 사람들 예쁘게 연예하고 헤어질수도 있지~
    민아나 손흥민씨나 다들 공인이라 힘들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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