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SIGNAL)
: 굳이 애쓰지 않아도 사람들끼리 무언중에 교감하는 힘
아티스트와 지정 스태프의 ‘시그널’을 조명한 세 번째 이야기. 현아와 스타일리스트 정설은 서로를 의지하며 달려온 지난 15년을 회상하며 또 한 번 달려나갈 준비를 마쳤는데요. 그날의 기분부터 사소한 모든 것까지 ‘시그널’로 감지한다는 이들의 인터뷰 전문을 지금 바로 스토리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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