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HI – 한숨 (BREATHE) _ Special Stage for SHINee Jonghyun in The 32nd Golden Disc Awards 20180111



More about YG Family Tube :
Click Follow ——–» https://www.twitter.com/YGFamilyTube
Click Subscribe —» https://www.youtube.com/YGFamilyTube

—————-
[1080p HD] 180111 LEE HI – BREATHE _ Special Stage for SHINee Jonghyun @ The 32nd Golden Disc Awards
‘Leehi crying’ ‘Jonghyun’ ‘ SHINee Jonghyun’ ‘180111 LEE HI – Breathe (Emotional Singing)’ ‘180111 Special Stage for SHINee Jonghyun’ ‘Lee Hi Tribute performance for SHINee Jonghyun’ ‘샤이니 종현 추모공연 이하이 한숨’ ‘Lee Hi’s Tribute to Jonghyun’ ‘LEE HI – 한숨 (BREATHE)’ ‘LEE HI – BREATHE (한숨)’

39 comments
  1. haii, ternyata setelah 3 tahun lalu aku masih mengingat hangat kenangan tentang jonghyun, sulli dan go hara…

    kini aku telah kehilangan satu lagi malaikat ku di bumi, bulan kami, moonbin….

    aku harap kalian sudah bahagia di atas sana….

    kami di sini selalu merindukan kalian…

  2. Lee Hi, you are now my favorite singers in the world. Your voice is outstanding. Your voice sooths me. Did you know your voice is even medicinal? Your emotion and tears show you are a true artist because you feel what you are singing. Yet you still continued on, like a true star. You still kept you vabrato even while feeling the emotion. People dont realize how hard it is to sing when you want to cry, but you did great Girl You are so blessed with you voice. I started to listen to Korean OST music because of you. Love you.

  3. Brings me to tears everytime. She is so damn strong for going up there and singing this song. I would have been a mess but she held her own and took her time. I can’t even imagine how she must have felt.

  4. 자신은 어둠에 잠식되가는걸 알면서도 수많은 사람들에겐 끊임없이 행복과 희망을 전하던 종현아 너무 보고싶다,,,,,,,

  5. 대학생때 기말고사기간이었는데 종현이가 하늘의별이 됬다는 기사를보고 너무 울고 오보이기만을 바랬던나였는데 그게 벌써 6년전일이됬네… 지금 잘지내고있는거지? 종현이가 무대에서 노래부르는모습을 한번만이라도 더 보고싶다😢😢

  6. 저렇게사람들한테 따뜻한말과위로가되어주는말을했는데 정작자기는저런따뜻하고위로가되는말을듣지못했구나
    종현님 거기서울지도말고 하고싶은거하고 지내세요 미안하고감사드립니다…

  7. 벌써 5 년 지났다고… 믿을수가 없어. 하늘나라 갔던날 아직도 잘 기억해. 살면서 마음 제일 아팠던 끔찍한 날이였어. 보고싶어… 나두 자살하고 싶은 그때 왜 네가 갔어? 난 너 덕분에 살고 있었는데…. 5 년 참았고 잘 될줄 알았는데 아직도 마음 아파 ㅠㅠ 수고샜어…. 다음생에 행복했으면 좋겠어.

  8. 2023년도 06월….
    살아도 사는게 아닐때도 있죠 있겠죠
    여기저기 치여서 그렇죠?
    그래도 주어진게 있다해도 살고 살아가야해요
    삶이 살아가는게 주어진 나약하고 모자라고
    보질것 없는 삶이라도 걸어가고 극복하고
    나아가야해요……
    죽음이든 자살이든 포기든 한 순간입니다.
    근데 그런데 사는것도 한순간 입니다.
    살아져서 사는게 아니고 살아보니 사는거
    그것도 아니예요
    산다는건 살아간다는건 그게 중요한거죠
    일단 사세요….제가 살아가는건 처럼
    일단, 살아가고 사면요 단,1%라도 느껴져요
    일단은,살았구나~~~
    느끼는사람은 알겁니다.
    그 뒤로 생각이 많아질겁니다.
    초기화 된것처럼 그땐, 본인을 돌아보고
    뒤가 아니고 앞을보고 그것도 아니라면
    저한테라도 의문사 남겨보세요
    성심성의껏 답할께요

  9. 생각날때마다 꼭 한번씩 보는 영상이고 늘 하루에 한번씩 듣는 노래인데 그저 마냥 좋아했던 노래가 왜 이리 마음 아픈 노래가 되었는지 ,,, 종현이를 참 진심으로 좋아했던 친구였는데 결국 너무 보고 싶은 마음에 일찍 떠났나봐요
    10.29 이태원 참사로 가장 소중한 친구를 잃었어요 너무너무 아름답고 찬란히 빛날 줄 알았던 친구였고 소식 듣고 놀라 바로 장례식장 가보니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어요 정말 난 그 아이 울타리 안에 있던 작은 존재였구나 너가 떠나고 난 아무것도 아니구나 그러면서 주저 앉았는데 하염없이 허공만 바라보시는 넋이 나가신듯한 엄마 아빠 모습을 보니 내가 차마 눈물을 흘릴 수가 없더라 감히 내가 거기서 힘들어 할 수가 없어서 조용히 너 마지막 길 함께 하고 집에서 혼자 엄청 울었어
    지금도 솔직히 너무 힘들어 봄바람이 불어도 꽃이 피고 지는 순간에도 비가 와도 너무 힘들다 마음이 시리게 아픈데 그래도 나 부모님 걱정 되서 주말마다 꼭 너희집에 가는데 나 잘 하고 있는거 맞겠지
    당장에 나도 따라 가고 싶어도 너 억울하게 가버린거 나 꼭 다 밝혀내고 책임자 처벌까지 받게 할거야 그때까지 악착같이 버텨낼게 우리 서로 결혼할때 축가 불러주기로 했잖아 나 정말 너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주고 싶었는데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못 다한 얘기 내가 다 전해줄게
    세상에서 제일 빛나는 별이 되길 바랄게 사랑해

  10. 삶과 죽음 그 사이에 저울질하는게 사람의 인생 같아요.
    지치고 힘들때면 항상 이 노래 들으면서 위로 받습니다.
    울컥해서 노래를 멈췄을때 들리는 멜로디도 노래의 일부가 되어 가슴을 울리네요.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여러분들 항상 힘냅시다.

  11. 저는 요즘에 삶이힘들고 포기하고 싶고 ㅈㅅ까지하고싶었는데…..
    이하이님이 이노래허면서 울컥하시는모습에 저의 아버지과…. 어릴때부터 많이 친하지는 않었지만 그래도 이제부모님을 빼면 유일하게남은 나의 사랑하는 누나를 한번더생각하면버틸께여…..ㅠㅠ

  12. He’s passing was very big news .. It was on news everywhere even on UK main news channels .. I hope he is in a better place, shinee was one of the first groups I got into when I became a kpop fan. All the 2nd gen idols hold a special place in my heart and this feels so nostalgic I miss my childhood more than ever, everything was more colourful when you’re younger

コメントを残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