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직캠] 방탄소년단 정국 직캠 4K ‘Yet To Come’ (BTS Jung Kook FanCam) | @MCOUNTDOWN_2022.6.16



[입덕직캠] 방탄소년단 정국 – Yet To Come
[Meltin’ FanCam] BTS Jung Kook – Yet To Come
@MCOUNTDOWN_2022.6.16

#BTS #입덕직캠 #MeltinFanCam

More from #M2? 😀

Facebook: https://www.facebook.com/MnetM2/
Twitter: https://twitter.com/M2MPD/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M2MPD/
TikTok: https://www.tiktok.com/@m2mpd

44 comments
  1. Favourite handsome 💜🖤💙💚💛🧡💖🤩💋🥰🥵😘🤍🤎💝💕♥️💟💘❣️💓💞💗❤️😙😗😚

  2. 노래만 잘부르든가 춤만 잘추든가 얼굴만 잘생기든가 하나만 하란말이야..⭐

  3. 저희가 돌아왓습니다 에서 눈물이난다….ㅠㅠ 얼마 안 지나서 돌아올거지?? 보고싶다 ♡
    기다림은 믿음으로 ♡

  4. Сцена для Чона жизнь воздух его голос АРМИ это сердца не зря камера часто его показывает его внешный вид дарует людям улыбку когда особенно бьет по коленом или матает головой как дитья это очень мило мило люблю бтс и Чонгука мои глаза ищут на сцене всегда его силуэт я не думала что однажды полюблю корейского парня люблю пока они и я есть

  5. Seeing jungkook makes me feel I’m safe even though I’ve never felt that way before I knew him
    Thank you jungkook for being the best man in the world 💖.

  6. 난 여기 정국이 보면 반지의제왕 프로도가 생각나는데 나만 그러나? 정말 너무 깨끗해보여서 맘까지 정화되는 기분임. 롯패 장발 정국이랑 같은 사람 맞냐구요. 갭차 어쩔?

  7. Смотрю и не дышу боюсь вдруг какого-то его движение пропустить. Мне 54 но когда вижу его как 18 летняя девочка все больше влюбляются

  8.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인생 통틀어 흑역사도 굴욕도 없는 그냥 완벽한 캐릭터… 이런 사람이 또 있을까?! 본업 잘하고 순둥하고 마음 여리고 선한 정국이… 보여지는 피어싱이나 타투때문에 본인 취향아니라고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거나 탈덕하는 사람들(애초에 찐 팬아니라 생각)도 많지만. 나는 왜인지 알 것도 같다. 열다섯살 어린나이에 서울 올라와 거의 십년을 얼마나 힘들게 달려왔는지. 본인의 모든 말과 행동이 기록되고 언제나 모니터링 당하고 자유가 없는 삶…스물다섯에 이미 커리어 정점찍고 이전에 아무도 와본 적 없는 길을 와버린 한 청년이 삐뚤어 지지않고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그만의 자유를 위한 몸부림이 피어싱이나 타투아닐까. 여섯형들 사랑 듬뿍받고, 형들 성격 조금씩 다 닮아 멋진 성인이 된 정국이 너무 고맙고 대견해!!
    삶이 가장 버거웠던때 방탄 알게되서 너무 행복해진 아미로서, 끝까지 응원할께. 아포방포💜 정국이 무슨 일이 있어도 행복해야돼💜

  9. Красивый голос у ЧонГука звучит завораживающе🥰💖💜💓💗💙💛❤️🧡💗💚

コメントを残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