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ed by Kim Jong-Kwan
Subtitle Translation by Darcy Paquet, Sunnie Chae, Melissa Eco, Karis Jeeyun Han, Taeyoung Kim, Juyeon Ko, Yana Lekarska
Directed by Kim Jong-Kwan
Subtitle Translation by Darcy Paquet, Sunnie Chae, Melissa Eco, Karis Jeeyun Han, Taeyoung Kim, Juyeon Ko, Yana Lekarska
18 comments
겨울에 있다던 여주인공의 마음 풍경이었을까요? 고요하고 춥지만 포근하고 아름다운 풍경.. .
“넌 아침에 있고 난 밤에 있고
넌 여름에 있고 난 겨울에 있고
넌 우주에 있고 난 모래알 틈에 있어
난 바람에 있고 넌 오래된 집안에 있지”
퓨ㅠㅠ
정말 좋아요. 같이 여행을 다녀온 느낌. 잔잔히 뭉클해요.
안소희 배우 목소리연기가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김종관 감독님 영화는 언제나 영상이… 멋진것 같아요. 이 영화는 차가운듯 포근한 느낌이에요. 그리고 BGM을 정말 환상적으로 잘 쓰시는것 같아요. 왠지 나중에 영상들만 보고 김종관 감독님 영화 골라내기 같은거 해보고 싶어지네요. 감독님만의 시그니쳐 분위기가 있어서 감독님 작품 잘 찾아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아요..
김종관 감독님 작품 감사합니다. 항상 따듯해요 너무.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겨울과 목소리 잔잔함 포근히 내리는 눈
김종관 감독님의 다음 작품도 기대됩니다 ^^ 조제 화이팅~
‘그러니까 오래 기억해, 우리가 같이 있던 세계.’
잊혀질 때쯤 간신히 다시 찾아와 기억하고 있데
저도 광고 감독을 하면서 영상을 찍으러 다니는 사람으로서
감성이 매우 비슷해서 댓글 남깁니다~
너무 좋네요~ 흰눈 그리고 이별이야기.
저는 개인적으로 오타루를 사랑하는 사람인데
영상 나중에 함 봐주셨으면 해요~ 감사합니다~
https://youtu.be/Cb9YWuzApg8
이거 너무좋다….
김종관 감독님만의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요..
따듯하면서도 추운느낌 ,, 저 마음 속 깊은 곳에 숨겨두듯 가지고 있는 무언가를 잔잔하지만 정확히 건드리는
눈이 내려서, 생각이 났어요. 두 배우의 나즈막한 목소리와 감독님의 서정을 좋아합니다.
왜 이제야 봤을까요. 너무 좋네요..
공간에 마법을 부린 걸까
하코다테, 이제는 마치 주문처럼 들린다
can someone add eng subtitle pls
no entendí nada, conozco al director y por eso estoy viendo esto. De hecho me parece muy íntima esta obra, sin necesidad de mostrar a los personajes me siento cercana a su conversación, me hace imaginar dónde están y ver lo que pasa.
A pesar de que hablo español, estoy casi segura de que pude entender unas conversaciones, como cuando le dice que se siente y si le toma una foto, cuando hablan de la felicidad sin el otro y que es mejor separarse (creo) .
두 분 꾸준히 작품 내는 거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