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쁨美 뿜뿜) 돌아온 한지민(Han Ji Min), 내가 이렇게 예뻤구나~♡ 눈이 부시게(Dazzling) 6회



아침에 눈떴더니 25살 혜자(한지민)로 돌아왔다↗
"내가 이렇게 예뻤구나~"
너무 좋아서 웃으면서 온 동네를 뛰어다는 혜자
넘어져도 좋은 날~♪

24 comments
  1. 저게 만약 치매걸린 늙은 김혜자가 실제로 하는 행동이었다면, 분명 치매환자의 이상한 행동으로 여기고 다가갈 엄두 조차 내지 않았겠지

  2. 한지민..ㅋㅋ 귀엽지..그래도 빠담빠담에서 정우성올려다보던 그얼굴이 최고인거같다

  3. 이거 나중에 한지민이 꿈인거 깨닫고 남주혁 한 번 안아볼 수 있냐고 하는 거 진짜 슬펐는데 ㅠㅠㅠㅠㅠ

  4. 힝 이거 너무 슬퍼요 드라마 남주혁님 좋아해서 본건데 인생드라마. 할머니가되서 더 보려구요.

  5. 혜자님이 알츠하이머 앓고 있는 상황을 시간여행에 빗대어 연출한 드라마예요ㅠㅠ 인생드라마중 하난데 보고나면 가슴시려ㅠㅠ

  6. 이거 근래에 정주행해서 보고 길가다가 투썸광고지에 있는 남주혁보고 눈물을 훔쳤다

  7. 아는 와이프에서도 한지민 – 이정은씨 모녀 관계로 나왔는데 여기도 그러네용 ㅎㅎㅎ

  8. 나이가 들면 어떤가
    그나름대로사는 재미가있드라
    같이 늙어가는 동료가 있어 불행하진않다

  9. 눈이부시게..부터 한지민 찐팬됫음..연기 짱잘함..너무 귀여웠음..한지민 ㅋ

  10. The part where Han Ji Min was singing was so hilarious! I hate the fact that Netflix cut this scene out and changed the background music :(((

  11. i really love and waited for this scene…only hjm she's the best.

    love this drama i just wish its 16 episode… I ❤️HJM&KH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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