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선공개] 부승관, 조슈아에게 속마음 털어놓다가 눈물 뿌앵..💧 | 〈인더숲 세븐틴편 시즌2〉 1/29 (일) 저녁 6시 40분 첫 방송



[1회 선공개] 부승관, 조슈아에게 속마음 털어놓다가 눈물 뿌앵..💧

🌲 인더숲 세븐틴편 시즌2 🌲
1월 29일 (일) 저녁 6시 40분 JTBC 첫 방송

#세븐틴 #SEVENTEEN #선공개

43 comments
  1. 승관아 그저 너의 존재로 나는 항상 행복하단다 힘들때 힘들다고 하고 쉴땐 쉬고 그마저도 고민하는 너의 모습도 다 사랑해 옆의 멤버들도, 팬들도 같은 마음일거야 우리 오래 보자 언제나 고마워!

  2. 승관오빠 힘든건 힘들다고 말해도 돼고 힘든건 티내도 돼고 편하게 말해도 돼요 슈아오빠 말처럼 쉴땐 쉬어야돼요 너무 혼자 짊어지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 댓글을 볼지는 모르겠지만 힘든건 말해도 돼요 혼자 앍지않으면 좋겠어요….. 항상 캐럿들 앞에서 힘든데도 밝은 모습 보이려고 노력 안해도 돼요 캐럿들은 언제든지 기다릴수 있으니까 승관오빠가 그냥 행복하면 좋겠어요… 슈아 오빠 말처럼 마음을 좀 편하게 먹어도 돼요…

  3. 마음이 많이 아프다ㅠㅠ 그동안 정말 많이 힘들었을텐데 묵묵히 버티고 견뎌준 승관이 뿐만아니라 세븐틴모든 멤버들이 기특하고 고마워❤ 셉랑해

  4. 승관아 이 댓글을 볼지는 모르겠지만 누구나 힘든 시기가 찾아올 수 있고 잠시 쉬고싶은 순간이 올 수 있어. 그 순간에 티를 내고싶고 잠시 쉬고싶은건 너무너무 당연한거야 ! 그 상황에서 힘든 티를 내고 쉬는거에 대한 부담감은 전혀 느낄 필요 없다는걸 알아주면 좋겠어 슈아가 말했 듯 네가 잠시 쉬면 12명의 멤버들과 캐럿들이 열심히 그 빈자리를 채울테고 승관이가 다시 돌아올땐 어느때보다 기쁘게 승관이를 다시 맞이해줄테니까! 힘든 순간이 오면 정말 푹 쉬면 좋겠어 나 자신을 좀더 토닥여주면서 말야! 그리고 나는 비록 승관이를 멀리서 지켜보는 팬이지만 승관이를 응원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를 포함해서 이렇게~나 많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고 함께하는 멤버들, 가족들.. 정말 승관이라는 사람 그 자체를 너무너무 믿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많다는거 꼭 ! 꼭 ! 기억해줬으면 좋겠다 정말 많이 사랑하고 또 사랑해❤

  5. 승관아 네가 12명을 대신해 세븐틴이라는 그룹을 알리고 픈 마음에 이리로 뛰고 저리로 뛰고 해서 몸과 마음이 힘들고 스트레스가 무엇보다 많이 쌓여있단걸 잘 알거같아. 앞으로는 그렇게 안해도 책임감은 모두가 가지고 있으니까 부담 내려두고 푹 쉬면 좋겠어. 팀에선 98년생으로 막내나 다름없는 나이인데 이른 나이에 연습생 활동해서 이렇게 멋지게 성장해준 것만으로도 고마워. 우리 승관이 푹 쉬고 멤버들이랑 하고싶은 거 다 해. 뿌랑해❤

  6. 힘든건 힘든거죠…
    자기 맘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실것 같아요
    내가 왜 힘든지
    어떻게 극복할지..
    관계란것도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스스로 건강해야 좋게 유지될수있으니까요

  7. 아 씨.. 지금 내가 너무 힘들고 하고 있는 공부 다 때려치고 싶은데 차마 그러진 못하고,, 그렇다고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라서 그런가 슈아가 쉴땐 쉬어야 한다는 말에 왜 내가 다 눈물이 나냐..
    승과나 캐럿들은 지금까지 승관이가 열심히 달려온 거 알고, 쉬다 와도 기다려줄 수 있어. 항상 행복하자!!

  8. 승관이의 힘든점을 억지로 끌어내려고하는게 아니라 승관이가 왜 힘든지 아니깐 멤버들이 말하지 않아도 각자의 방법으로 위로해주는 그들의 관계가 너무 따뜻해…

  9. 승가나…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힘들다 표현하는 그거 내뱉기까지 정말 수많은 용기가 필요했을 것 같아. 감히 내가 상상조차 할 수 없겠지만, 나도 괜시리 눈물이 나는건 어쩔수가 없나봐. 참 긴 시간동안 팀을 위해 두 어깨에 무거운 책임감을 지니고 오기 너무나도 힘들었을텐데 .. 어떤말을 써야 승관이한테 위로가 될지 모르겠어서 계속 썼다 지웠다만 하면서 망설이게 된다. 지금 내 글은 승관이를 응원해주는 수많은 캐럿들이 써주는 소중한 글 속에 보잘것 없는 하나지만 이 하나가 승관이한테 정말로 큰 힘이 됐으면 좋겠어. 승관이를 향한 캐럿들의 소중한 글들이 모이면 승관이의 아프고 외롭고 쓰렸던 마음에 강력한 연고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그동안 승관이 스캐줄 한 것들 보면서 ‘와.. 승관이 대단하다 부남보 MAX’ 막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마냥 승관이를 보고 좋아하던게 너무 미안해져.. 지금까지 그 빡센 스케줄을 하면서 힘든티도 안내고 활짝 웃고있는 너를 다시 보니까 참.. 꽉 안아주고 싶다 자기 자신에게 수많은 합리화를 하는 과정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들었을지 내가 다는 공감하지 못하더라도 손톱만큼이라도 공감하고 싶어서 계속 눈물이 나 승관아 힘들어도 돼 승관이도 똑같은 사람인데 충분히 힘들어하고 쉬고싶어해도 돼 그런거에 전혀 부담느낄 필요없고 충분히 잘하고 있어! 수만명의 캐럿들이 승관이를 먼 곳에서 응원해주지만 난 무엇보다 승관이와 가까운 곳에서 진심으로 응원해주고 아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너무나 안심이되고 행복해. 이게 다 승관이가 너무나 좋은 사람이고 그만큼 다른 사람들에게 소중한 존재라는 의미인 것 같거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승관이가 힘들 때 승관이의 마음을 보듬어주고 공감할 수 있는건 그만큼 승관이가 주변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주었던 그 시간들이 승관이에게 고스란히 돌아오는것 같아서 그게 참 기쁜것 같아 늘 주변 사람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챙기는 너. 정말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중 하나인 것 같아 뜽가나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쉬고 싶을 땐 푸우욱 쉬구! 형들과 동생이 있잖아! 우리 캐럿들은 너가 어떤 선택을 하든 존중하구 충분히 기다려줄 수 있어 ㅎㅎ 그 기다리는 시간도 참 소중하단 말이야 ㅎㅎ 승관이가 열심히 회복할 수 있는 그 시간! 너무 소중해❤️ 그니까 맘편히 푸욱 쉬어 늘 관랑해❤️
    (이 와중에도 위버스 찾아와서 재잘재잘 떠들어주는 너… 고마워 참 고마워 눈물이 또 나네.. 그냥 승관이 자체가 참 좋다 너무 고맙고 사랑해 지금의 승관이 앞으로의 승관이를 영원히 응원할게 빠샤빠샤 힘 내보자고~~~🫶🏻💪)

  10. 승관아 네가 세븐틴을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너무 잘 알아서 정말 고맙고 대단하게 느껴져. 그 노력들은 잠시 쉰다고 해서 사라지는 게 아냐.

    승관이를 믿고 기다려주는 멤버들과 캐럿들이 있으니 너무 달리기보단 가끔 쉬어가는 것도 괜찮아. 그렇게 쉬다보면 다시 달리고 싶어지더라고! 그리고 달리는 동안엔 보이지 않았던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한 것들도 보이기도 하더라구.

    나도 작년에 많이 힘들었는데 세븐틴 덕에 많은 위로를 받고 다시 달릴 힘을 얻었는데, 이 댓글로나마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네..! 이 영상은 가을에 찍은 거라 지금은 어떨 지 모르겠지만, 어찌 됐든 승관이의 모든 모습을 사랑하고 응원할거야 ㅎㅎ 관랑해~ 🥰

  11. 힘들면 힘들다고 해도 돼. 그래서 네 곁에 사람들이 있는 거야. 충분히 아프고 충분히 쉬고 그래도 돼. 너무 오래 아프지만 말아줘!

  12. 승관아 힘들땐 기댈수 있는 12명의 형제들이 있고, 너가 다시 힘 내 줄 수 있을때까지 기다려줄 수 있는 캐럿들이 있어
    구태여 힘내려고 하지 않아도 되 우리아가🖤 버텨줘서 고마워, 쉴때는 쉬어야되 우리 뿌야

  13. 밤에 우리 뿌야 보다가 나도 울어서 이 글쓴다 뿌야오빠 오빠 있잖아 우리 캐럿들은 13명의 세븐틴을 정말로 사랑했고 중간에 들어오든 처음부터 좋아하든 모든게 13명 덕이라는거 알아줬으면해 우리 뿌야 오빠가 당근히 다재다능해서 예능에서도 많이 불러주고 그런 거 겠지? 근데 오빠 잘 나가면 나갈수록 사람의 욕심은 끝이없어 하지만 그걸 막는게 잠깐의 휴식이라고 생각해 오빠가 힘들면 쉬면 되고 괜찮으면 우리도 보러 와주고! 그런거지
    어떤 모습이던 우리는 다 사랑해
    그거 잊지말고 오빠 이젠 쉴때는 쉬자 좋은 형,동생들이 오빠가 힘들땐 쉬길 원해 오빠 화이팅❤

  14. 승관아 힘들땐 힘들다고 말해도 괜찮아 너가 무슨 일이 있어도 캐럿들과 멤버들은 너의 곁에 있어줄거야 항상 사랑해 우리 아기 귤.. 오래오래 행복하고 힘들땐 푹 쉬어야해

  15. 우리 뿌….너무 열심히 달려와서 그래요ㅜㅠ힘들면 쉬어도 괜찮으니까 행복만해줘요 진짜로🥲

  16. 슈아가 처음에 뭐가 힘들어 보인다 뭐가 힘든거냐 이런말이아니라 “많이 힘들었어?”라는 말로 시작하는 게 진짜 감동이다… 뭔가 너가 말하지는 않았지만 우린 너가 힘들다는 갈 알고있어 그니까 너 무 숨기려고 애쓸필요없다고 말해주는 느끼임

  17. 승관아 힘들면 좀 쉬어도 돼 우리가 얼마든지 기다려주고 힘을내줄테니까 슈아처럼 얘기안해돋해

  18. 승관아 힘들면 쉬어도 돼 너가 예능도 많이 나가고 하니까 책임감도 생기고 해서 마음이 무거울때가 많다고 생각해. 힘들면 힘들다고..말해줘 괜찮으니까 울어도 돼. 우리 승관이 많이 지쳤을텐데 캐럿들과 멤버들을 위해 이때까지 열심히 해줘서 고마워. 넌 정말 대단한 사람이야.승관아 슈아 말처럼 너가 없어도 12명이 너의 빈자리를 채워줄거야. 항상 너의 옆엔 멤버들과 캐럿이 있어. 언제든지 기대. 우리 뿌야..
    뭐든 다 잘하는 뿌.. 힘내 수고했다

  19. 승관아 영상을 계속 돌려보면서 이 글을 쓰고있어 나는 그저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너가 쉬고 와도 누가 뭐라 할 사람은 없어 사람이라면 함들면 쉬면서 맛있는것도 먹고 놀고 자고 하면서 더시 일을 할 원동력을 만들어주는거지 그러니까 힘들면 정말 쉬다 왔으면 좋겠어. 항상 고맙고 사랑해💎

  20. 데뷔때부터 세븐틴 여기저기 알리려고 직접 스태프분들 제적진분들 찾아가며 어필하던 승관이가 짊어진 책임감을 어떻게 다 헤아릴까..진짜 이제는 부담감을 조금 내려놓고 즐겁게만 활동했으면 좋겠다ㅠㅠ

  21. 승관아 사랑해 많이 사랑해 언제나 너의 곁에는 12명의 멤버와 너의 가족 또 우리 캐럿이 있잖아 누구나 힘들어 다 겪어봤으니까 우린 다 이해해!!! 편하게 털어놔줬으면 좋겠어 우린 너에게 조언도 해줄수 있는 그런 존재야 혼자 맘고생 하느라 힘들었겠다 많이 수고했어 부승관 사랑해💎🧡

  22. 0:05 난 요즘,, 하고 말을 뜸들이는 슈아,, 힘들었냐는 물음이 승관이에게 짐이 될까봐 승관이가 혹여나 “내가 힘든게 티가나서 슈아형을 걱정시켰나” 라는 생각을 들게할까봐 고민하는거 같아서 너무 이쁘다

  23. 오늘도 세븐틴보다 세븐틴 사랑하기 실패다. 저말보다 더 좋은 위로 할 자신이없어 승관아 언제나 사랑해 너의 음악 예능 성격 외모 다너무 사랑스럽게만 보여 그니까 애기는 좀 쉬어도 돼 쉬어 아가 고생했어!

  24. 내가 이래서 세븐틴을 사랑해 진짜 너무 사랑해 뿌 그리고 세븐틴 ❤️

  25. 종종 세븐틴 재밌는 영상 뜨면 보는 게 다지만… 세븐틴은 참 서로서로 건강한 관계 같다 저런 친구이자 가족이 있다는 게 부럽기도 하네

  26. Очень надеюсь, что Сынкван будет заботиться прежде всего о себе, уже столько лет он думает только о продвижении группы. Отдохни и не переживай. ❤❤❤

  27. Очень надеюсь, что Сынкван будет заботиться прежде всего о себе, уже столько лет он думает только о продвижении группы. Отдохни и не пережива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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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승관아 쉬고싶으면 푹 쉬어 슈아 말대로 나머지 12명이 빈자리를 채워줄 거야 항상 화이팅🫶

  30. 미자때부터 세븐틴을 알리고싶어서 예능에 혼자 나간일이 많았던 뿌랑둥이 승관아 우린 승관이 네가 어떤 사람이든 응원하고 좋아하고 또 사랑해줄거야 힘들면 정말 쉬어도 돼 힘들다고 얘기해도 돼 우리는 승관이가 어떤 얘기를 해도 다 들어줄 수 있는 팬이잖아 우린 네가 행복하게 일하고 살았으면 좋겠어

  31. 됐어 다 필요없어 그냥 우린 '부승관'이라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너무 행복해… 그동안 겪은 맘고생들 당연히 다 헤아릴 순 없겠지만 이렇게 항상 널 기다려주고 사랑해주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곁에 있다는 거 잊지마❤❤

  32. 승관아 진심으로 사랑해 너무 사랑해 내가 힘들때 내 행복의 이유는 너였어 너가 뭘해도 항상 너와 함께할테니 부담 갖지말길 바래 + 넌 항상 완벽해 내 눈엔 뭘 해도 넌 완벽해 + 나는 당신이 항상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우리 부 🤎✨

  33. 승관아 네가 언제든 힘들고 마음이 무거울 땐 그냥 푹 쉬면서 편하게 가라앉아도 돼
    힘들다고 해도 되고, 슈아 말대로 티 내도 되고, 울고싶을 땐 맘껏 울어도 돼
    쉬지 않고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서 달려왔으니 이젠 좀 마음의 부담을 내려놔도 괜찮아, 승관아
    계속 열심히 해온만큼, 맘 편히 쉬는 게 마냥 쉽지만은 않겠지.. 이런저런 걱정도 되고 불안한 것도 있을 수 있겠다 싶어
    그렇지만 아무도 승관이가 언제까지고 쉰다 해서 뭐라 하지 않고, 뭐라 할 자격도 없는걸..! 멤버들과 캐럿들은 오히려 승관이를 지지하고 응원해줄 거야
    그러니 짧게든, 오래든 상관없이 돌고돌아 다시 찾아와주기만 하면 돼
    우린 언제나 네 곁에 있으니까 필요하면 언제든지 불러서 힘든 걸 털어놔도 되고 기대도 좋고..!!
    나는 승관이가 행복하게만 지내면 참 좋겠지만… 사실 사람이 살면서 안온하고 평안하거나, 기쁘고 행복한, 그런 날들만 있기는 어려울 거라고 생각해
    우리의 앞날에 어떤 하루가 기다리고 있을지 몰라도 우리 같이 가자
    아주많이 널 아끼고 사랑해, 승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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