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ャンヒョク始球式 (東京ドーム2009.05.25) 장혁 이승엽
2009年5月25日午後6時東京ドームで開催された巨人―オリックス戦の始球式。この日はジャイアンツの主力選手にスポットを当てるプレーヤーズ・デー第4弾「イ・スンヨプデー」。韓国の国民的スター、イ・スンヨプを応援する韓流スターとして白羽の矢が立ったチャンヒョク。 チャン・ヒョクはイ・スンヨプの背番号と同じ25番のユニホーム姿で始球式を行い、見事にストライク投球!、期待に応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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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이 도쿄돔 그라운드에 올라 멋지게 스트라이크를 던져 관객을 열광시켰다.
‘이승엽의 날’인 25일 각종 기념 행사가 열리는 가운데 도쿄돔에 모습을 드러낸 장혁은 먼저 기념사진 촬영회를 소화한 뒤 등번호 25번이 새겨진 이승엽의 유니폼으로 갈아입고서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오릭스 버펄로스의 센트럴-퍼시픽 교류전 2회전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멋진 폼과 함께 스트라이크로 시구식을 마친 장혁은 이승엽과 굳은 악수를 나눴으며,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스트라이크를 노렸는데 잘 던질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며 만족감을 표하면서 “이승엽 선수가 출전하는 시합에서 시구식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다. 오늘 멋진 경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승엽 선수와는 교류가 없었지만, 이런 형태로 그것도 도쿄돔이라는 큰 장소에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고 덧붙인 뒤 시합을 끝까지 지켜봤다.
2 comments
Хороший бросок !!!
,, Normal Pers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