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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YEON 태연 'Blue' Concert Ver. @＇s…one TAEYEON CON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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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YEON 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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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YEON #Blue #태연

23 comments

  1. 현재 같은 또래의 저런 음색과 감정을 가진 가수를본적이 없다. 그대의 목소리가 저를 미래로 나아가게 합니다. 너무 좋고 리스펙트 !!^^

  3. 하얀 밤 아름답지만
    더 차가운 밤 오늘
    한 번만 다시 눈 맞춰줘 나를
    좀 더
    푸르게 번져가던 맘이 어느새
    시들어버린 향기가 된 채
    불러도 대답 없는 네 이름이
    메아리처럼 울려
    * 넌 나의 Blue
    늘 그랬듯이
    넌 나의 Blue
    그리움만 가득 채워
    번져도 아름다워
    사랑이라는 말
    너를 닮은 그 말
    여전해 나의 하루는
    너로 가득한 미로
    한 걸음씩 멀어지면 더
    유난히 깊어지는 한숨
    느리게 흘러가는 숨 사이로
    네가 있을 것 같아
    *REPEAT
    사랑이라는 말
    너를 닮은 그 말
    사랑이라는 말
    닿지 못할 그 말
    잊을 수가 없는 온기
    따스하던
    그 기억에 울까
    난 아직도 겁나
    애써 괜찮은 척
    안 되잖아
    난 여전히 겁나
    넌 나만의 Blue
    늘 그랬듯이
    넌 나만의 Blue
    넌 나의 Blue
    넌 나의 Blue
    사랑이라는 말
    너를 닮은 그 말
    사랑이라는 말
    닿지 못할 그 말
    지나간 마음이란 건
    잡을 수 없어

  10. 🥃🥃🥃🥃🥃🥃
    🇰🇷🇰🇷🇰🇷🇰🇷🇰🇷🇰🇷

    2022년에 듣고싶어 신청한곡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7.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7월 31일 5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11. I wish you are fine! I still cannot find the answer Taeyeon Unni. I miss my mom and myself so much. Will I be okay without her? Omma 📢… I miss you so much, so please come back to home. Please don't play hide and seek with us because it is not fair. We cannot see you more than years. I'm crying again and again! Please, help my heart..

  21. 고요한 내방안에 불루별하나 덩그러니 날 보며 빛나는 것처럼 느껴져

    너무 이뻐서 쳐다보기도 아깝다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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