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반백살누나가 경찰서갈일이 있었으면 봤을수도 ㅎ 모범적으로 열심히살때라서 못마주쳤네 근처에있었었네 넘재밌당 덕분에 그시절 추억도 되새겨보고 고마우이 ♡♡♡
So hilarious!
후아… 웃으면서 우리들에겐 즐겁게 얘기하지만 예전전경들 진짜…. 고생하셨습니다 진심…♡
시부럴 이야기 하지마 ㅋㅋㅋ
구독 이제야 하네요. 96군번 1728기 인사 드리고 갑니다!
04년 2918기 타격대 입니다 수고하셨슴다
Wow… so sad… but so happy you did well after those. I hope after DP, they will reevaluate the system. And i think it happened in many other countries too. I love how casual you talked about it now. you are a man of gold 😊
근무중 이상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기억난다 기억나 조온나 맞고 근무스면서 몰래울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So funny 😂
충성! 석진형님 저도 작전 3009기(2005년1월 입대)타격대 출신입니다. 일반 육군나온친구들이랑은 공감하며 나눌 수 없는 얘기를 형님이 영상을 통해 잘 풀어주셔서 너무 반갑네요 그리고 2005년 제가 스무한살 되던해 죄와벌 살다가등 형님이 나오신 뮤직비디오를 타격대 내무반tv에서 엄청나게 많이보며 이경일경생활을 버티던 아주 아련하고 그리운 추억이 있네요 고달펐지만 형님이 브라보마이라이프 노래를 생각하시던 것처럼 종종 그 노래 많이 듣습니다. 진심 형님과 가볍게 맥주한잔하면서 군생활썰, 뮤비얘기등 하고 싶네요!
씨발 개씨발 제주도 해안경비단에있었는데 진짜 사람취급 못받았죠 상황실에서 내려와봐 불려서 내려갔더니 왜내려오냐고 죶나 때림 진짜 고참 새끼들 죄다 총으로 쏴죽이거나 자살 할 생각만 났음 2002년 월드컵때는 서귀포로 지원도 나가고 이때가 머 가장 근무가 좋았네여 여유있을때는 중문해수욕장 내려가고
저 당시 전경이면 ㄷㄷㄷ 그냥 구타 가혹행위가 일과였던 시절
ㅎㅎ..저랑 같은 시기에 전라도 근무 하셨네요. 강원도에서 착출되서 순천 507에서 근무했었는데. 울 부내로 오셨으면 같이 근무할뻔 했네요..작전 2437기였습니다. 월드컵 경기…그것도 밖에서 대기하고 참 이제는 추억인데 그때는 얼마나 싫었던 전경생활이었던지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세상에…..나쁜 시끼 시킬 게 없어서 와~~씨 하석진 배우님 고생 많이 하셨어요
진짜 신기하네 저때 이십대들은 요즘세대들 30대랑 비주얼이 비슷하네
성악설이네 진짜 ㅋㅋ 도대체 왜케 약간이라도 하찮은 권력이 주어지면 악마로 돌변하는 쓰레기들이 많을걸까
24 comments
하~~~~경찰서랑 전경 관계자들~~~~뜨끔하겠는데? 제발 뜨끔하기를. 하석진 화이팅.
난 2488기인데 풉
노병가 넷플 나오면 진짜 큰일난다
지금이야 웃으시면서 얘기하지
그때는 진짜 살아돌아온것만으로도 다행
곧 반백살누나가 경찰서갈일이 있었으면
봤을수도 ㅎ
모범적으로 열심히살때라서 못마주쳤네
근처에있었었네
넘재밌당 덕분에 그시절 추억도 되새겨보고 고마우이 ♡♡♡
So hilarious!
후아… 웃으면서 우리들에겐 즐겁게 얘기하지만 예전전경들 진짜….
고생하셨습니다 진심…♡
시부럴 이야기 하지마 ㅋㅋㅋ
구독 이제야 하네요. 96군번 1728기 인사 드리고 갑니다!
04년 2918기 타격대 입니다 수고하셨슴다
Wow… so sad… but so happy you did well after those. I hope after DP, they will reevaluate the system. And i think it happened in many other countries too.
I love how casual you talked about it now. you are a man of gold 😊
전경은 사람새끼들 아님
왓? 석진씨가 전경 ㅋㅋ 반갑네요 1479기 입니다… 주진모(박진태)와 동기이고 경찰학교 까지 친하게 지냇는데 ㅠㅠ
근무중 이상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기억난다 기억나 조온나 맞고 근무스면서 몰래울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So funny 😂
충성! 석진형님 저도 작전 3009기(2005년1월 입대)타격대 출신입니다.
일반 육군나온친구들이랑은 공감하며 나눌 수 없는 얘기를 형님이 영상을 통해 잘 풀어주셔서 너무 반갑네요
그리고 2005년 제가 스무한살 되던해 죄와벌 살다가등 형님이 나오신 뮤직비디오를 타격대 내무반tv에서 엄청나게 많이보며 이경일경생활을 버티던 아주 아련하고 그리운 추억이 있네요
고달펐지만 형님이 브라보마이라이프 노래를 생각하시던 것처럼 종종 그 노래 많이 듣습니다.
진심 형님과 가볍게 맥주한잔하면서 군생활썰, 뮤비얘기등 하고 싶네요!
씨발 개씨발 제주도 해안경비단에있었는데 진짜 사람취급 못받았죠 상황실에서 내려와봐 불려서 내려갔더니 왜내려오냐고 죶나 때림 진짜 고참 새끼들 죄다 총으로 쏴죽이거나 자살 할 생각만 났음 2002년 월드컵때는 서귀포로 지원도 나가고 이때가 머 가장 근무가 좋았네여 여유있을때는 중문해수욕장 내려가고
저 당시 전경이면 ㄷㄷㄷ 그냥 구타 가혹행위가 일과였던 시절
ㅎㅎ..저랑 같은 시기에 전라도 근무 하셨네요. 강원도에서 착출되서 순천 507에서 근무했었는데. 울 부내로 오셨으면 같이 근무할뻔 했네요..작전 2437기였습니다. 월드컵 경기…그것도 밖에서 대기하고 참 이제는 추억인데 그때는 얼마나 싫었던 전경생활이었던지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세상에…..나쁜 시끼 시킬 게 없어서 와~~씨 하석진 배우님 고생 많이 하셨어요
진짜 신기하네 저때 이십대들은 요즘세대들 30대랑 비주얼이 비슷하네
성악설이네 진짜 ㅋㅋ 도대체 왜케 약간이라도 하찮은 권력이 주어지면 악마로 돌변하는 쓰레기들이 많을걸까
광주에서 보내셨다니 너무 반갑습니다 🙂
저랑 군생활 루트가 비슷하시네요.
저는 춘천102보충대 입대해서 27사단 훈련 전경 착출 전남에서 전경 생활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