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한지민, “달달 미소, 레드카펫 현장을 빛낸다”SHIN HAKYUN·HAN JIMIN, “Sweet smile shines the red carpet” [현장]



[Dispatchㅣ부산=김미류기자] 제 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2021) 레드카펫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배우 신하균, 한지민이 TVING 웹드라마 ‘욘더’ 작품으로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두 배우는 달달한 미소로 현장을 환하게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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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1. 으아아ㅏㅏㅏ하규나ㅏㅏㅏㅏ꺄아아아ㅏ아ㅏ지민언니ㅣㅣㅣㅣㅣㅣ 이준익 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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