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泣ける夢】TWICE NAYEON （ナヨン）

22 comments

1. もし泣ける夢シリーズのリクエストがあれば参考にさせて頂きますのでご意見お願いします🙌

   ・SIXTEENの脱落者7名
   ・JYPに合格していたKARAハラ(追悼)

   とかを今の所は考えています🙌
   TWICEの動画は今後も泣ける夢以外の編集も含めて作っていく予定です。

2. 나연을 진정 응원해요.😀
   영상 감사해요.
   나연은 트와이스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치가 되었다.

3. 개발자는 나연이를 길거리에 캐스팅하고 부모님 몰래 데뷔시켰다. 개발자는 보석 같은 나연이를 잘 보살피고 개발해야 했지만 나연이는 엄청난 압박감에 시달려 공황장애를 겪었고 악플과 맏언니로서 희생과 이용을 강요받았다.
   나연의 활동을 보면 그녀가 완벽한 무대 매너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전공을 바꿔 반강제적인 삶을 살며 데뷔 첫날부터 후회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고 했다. 그녀는 가수 생활이 재미있었지만 힘들어서 숨어서 울 때가 많았다고 했다.
   그들은 지난 7년 동안 수천 벌의 옷을 차려입히고 춤과 노래를 유발하면서 그 비디오를 촬영했다. 찍은 영상 중 추한 사진이나 영상이 인터넷에 백타임 영상으로 떠돌면서 좋은 것만 보려는 부모들 앞에서는 도저히 모습을 드러낼 수 없었다.
   무리하게 춤을 추다가 급성 목디스크를 앓았고, 예쁘다는 이유로 예술영화에 활용되기도 했고, 고음을 잘하고 다재다능한 나연이를 부러워해 인성 논란으로 출간됐다. 나연이를 응원하는 영상에는 다른 멤버들이 승진을 하며 응원했고, 악플도 올라오며 나연이를 압박했다. 나연이는 힘들고 외로울 때 위로해주고 안아주고 보살펴주고 소중히 여겨주는 가족이 필요했다. 그러나 외롭고 힘든 생활은 애착인형을 통해 친구, 가족처럼 이야기하게 하는 대상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치료하기는커녕 부모님을 만나지 못하게 했습니다. 외로움과 싸우면서 강해졌고 부모의 도움이 필요한 어른이라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해 홀로 역경을 딛고 스타가 됐지만, 그녀는 상처를 많이 받고 마음의 문을 닫았을 것이다.
   대중들 앞에서 당당하게 춤추고 노래하고 연기하는 나연이를 보며 안타까움과 연민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나연이가 더 이상 외롭지 말고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의 활동이 예쁘고 좋은 꽃길만 걷길 바라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트와이스 사랑하시는 분들 많이 사랑해주세요.
   더 이상 이용당하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싸워라.

4. The developer cast Nayeon on the street and made her debut without her parents knowing. The developer had to take good care of and develop the jewel-like Nayeon, but Nayeon suffered from panic disorder due to tremendous pressure and was forced to sacrifice and use malicious comments and as the eldest sister.
   Nayeon's activities show that she tried to show perfect stage manners. He said he regretted from the first day of his debut by changing his major and living a semi-compulsory life, but he had no choice. She said that her career as a singer was fun, but she often cried hiding because she was having a hard time.
   They have filmed the video over the past seven years, dressing up in thousands of clothes and causing dancing and singing. Among the videos taken, ugly photos or videos circulated on the Internet as back-time videos, making it impossible to appear in front of parents who only want to see good things.
   It was published as a controversy over its personality because it suffered from acute neck disc while dancing excessively, was used in art films because it was pretty, and envied Nayeon, who is good at high notes and versatile. In the video cheering for Nayeon, other members promoted and cheered, and malicious comments were posted, pressuring Nayeon. Nayeon needed a family that comforted, hugged, cared for, and cherished when she was struggling and lonely. However, a lonely and difficult life was an object that allowed people to talk like friends and family through attachment dolls. Nevertheless, he did not let his parents meet, let alone treat them. She became strong by fighting loneliness and became a star alone because she needed help from her parents, but she must have been hurt a lot and closed her heart.
   Seeing Nayeon confidently dancing, singing, and acting in front of the public, my heart aches with regret and compassion. I hope Nayeon will no longer be lonely and be happy and full of good things. I hope your future activities will be pretty and walk only on good flower paths, and I give you generous praise.
   Please show a lot of love for TWICE.
   Don't be used anymore and fight fairly.

5. 💙💙💙

6. NAYEON est très belle, talentueuses ,Tres proche de ces copines, c'est formidable !!!je l'adore 🌹😺💃♥️💖💌💥😍🇫🇷

7. 数々の苦労を乗り越えて成功した人の輝きは、やっぱり違う。

8. 今でこそナヨンペンですが、最初TWICEが気になったときやっぱりSIXTEENから見始めて、ナヨンちゃん見たときの第一印象はうわ、性格悪そう…でした。でもオーディションが進んでくにつれてどんどんナヨンちゃんの魅力にはまり、こんな素敵な方はいないと思わされ、今では虜です。
   最初パッと見て性格悪そう…って思った自分の方が実際性格悪いし恥ずかしいです😅第一印象やアンチの声だけで決めつけないで、この動画を見てナヨンちゃんの魅力をぜひ知ってほしいです。

9. 頑張ってみたけど、結局泣けなかった😞

10. ナヨンって思ったことズバズバ言うのも魅力だけど、トークとかインタビューでメンバー同士がいじりったりからかったりして、これは少し気にしてそう..って思う時は最後に絶対ナヨンが褒めてあげるんだよね。
    だからTWICEは見てて安心する

11. 泣ける夢シリーズは、ほんとに泣けます😭
    twiceになるまでどれだけ辛いこと大変なことを乗り越えてきて今のtwiceなんですよね。

12. ナヨンちゃんとジョンヨンちゃんとジヒョちゃんの6Mixメンバーお願いしたいです

13. 2:29が今のnmixxちゃんと同じこと言っててどんどん受け繋がれんだなって思う

14. ジョンとイェリの下はちょっと不要かな、とも思ったけど、sixteenから現在までをとてもわかりやすくまとめて下さって泣けました

15. 8:00 このシーンはほんとに泣いた、、、
    イェリに寄り添うナヨン、それをあまり映されないようにそっと前に出るスルギとウェンディー、、

16. 最後のコメントめっちゃカッコいい

17. ナヨンはアイドルらしいかわいさと、気の強そうな振る舞いと、全体的に健康的で、おてんばな少女がいつまでも抜けてない感じが魅力的。

18. 8:00誰よりも早く気づいて寄り添うの本当にすばらしすぎる

19. ナヨンちゃんは誰にでも優しく接してくれる。今ダヒョンちゃんとの不仲説が出てるけど絶対不仲なんかじゃない。twiceはみんなが支え合ってできた最高のグループだから

20. ナヨンって性格悪いって言われるけど、たぶんいい意味でのジャイアンみたいな感じなんだろうな
    だからなんだかんだ年下のメンバーとかの面倒見は良いし、気が強いっていう側面もよく言えば頼りになるってことだと思うし
    とにかくtwiceにはいなくてはならない存在

21. ナヨンさん素晴らしい

22. ナヨンはどちらかと言えば経営者側の視点に立って行動できるアイドルなのかな。
    だから餅ゴリさんも心強いって言葉が出てくるのかな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