鬼頭明里 (키토우 아카리) – Tiny Light (KY 44531) 노래방 カラオケ



鬼頭明里 (키토우 아카리) – Tiny Light
KY 필통600 [Roland SC-8820]
※ 재업.

7 comments
  1. 自分用     
    優しさに触れて 残る温度
    消えないまま 愛しいと言えたら
    心は軽くなるかな

    閉ざした 扉の向こうで
    微かな声が聴こえてる
    踏み出すことさえも
    出来ないから
    孤独に寄り添ってる

    まだ この胸の中 生きづいたまま
    小さな灯し火のような想いを
    風に吹かれぬように
    雨に濡れないように ずっと
    抱きしめてた

    ただ 真っ直ぐなまま 願う強さも
    泣き出しそうになる 脆い自分も
    君が居なきゃ 知らなかったんだよ
    偶然の中で運命を見つけた

    瞳閉じる度 記憶の海 漂っては
    深い夢のあと 面影を探してたんだ

    変わらないモノクロの日々に
    君が色を添えてくから
    滲んだ過去さえも いつの間にか
    意味を持ち始めてる

    まだ この胸の中 隠したままの
    痛いほど 愛しい こんな想いを
    いつか消えてしまうその前に
    届けたい人は 君だけなんだ

    どんな 涙も どんな笑顔も
    全ては君のためにあるから

    まだ この胸の中 生きづいたまま
    小さな灯し火のような想いを

    風に吹かれぬように
    雨に濡れないように
    ずっと 抱きしめてた

    ただ 真っ直ぐなまま 願う強さも
    泣き出しそうになる 脆い自分も
    君が居なきゃ
    知らなかったんだよ
    偶然の中で運命を見つけた

    君がいるだけで 世界は変わった

  2. 지박소년 하나코군ed (地縛少年花子くん)
    《Tiny light》 풀버전
    키토 아카리(鬼頭 明里)

    상냥함을 느껴서

    석양은 사라지지 않는걸

    귀엽다고 말한다면

    마음이 편안해질수 있을까?

    닫힌 문의 너머에는

    작은 목소리가 울리고 있는걸

    발을 내딛는 것 조차도

    힘이 없으니까

    그늘 속에 기대이고 있었어

    아직 이 가슴 속에 숨을 몰아쉰 채

    작은 빛 같은 너의 생각을 했었어

    바람에 맞지 않도록 비에 젖지 않도록 너를

    계속 껴안고 있었어

    그저 강하길 원했던 나의 능력도

    울어 버릴 것 같은 약한 나의 자신을

    네가 없었다면 정말 몰랐을거야

    우연 속에서 운명을 찾았던거야

    눈을 감을 때마다

    기억의 바다를 감싸고 돌아온

    두사람의 꿈과 흔적이

    모습을 되찾고 있을거야

    변하지 않는 흑백인 나날들에

    네가 색을 더해 가니까

    번진 어둠 속 조차도 어느샌가

    의미를 가지길 시작 했어

    단지 이 가슴 속에 숨겨둔 너를

    아파 올 정도로 귀엽다는 생각에

    언젠간 사라져 버리는 그날들을

    전하고 싶은 사람은 너 하나 뿐이야

    어떤 눈물도 어떤 웃는 얼굴도

    모든 것은 너를 위해서 있으니까

    아직 이 가슴 속에 숨을 몰아쉰 채

    작은 빛 같은 너의 생각을 했었어

    바람에 맞지 않도록 비에 젖지 않도록 너를

    계속 껴안고 있었어

    그저 강한채로 원했던 나의 능력도

    울어 버릴 것 같은 나의 약한 자신을

    네가 없었다면 정말 몰랐을 거야

    우연 속에서 운명을 찾았던거야

    네가 있는 것 만으로 세상은 변했던거야

  3. こちらを再度お借りいたしましたm(_ _)m(指使いがわかるように、とリクエストをいただいた為)
    いつも素敵な音源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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