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 (DOYOUNG) ‘늦은 말 (Promise)’｜Record Delivery📦｜Self Recording @DOYOUNG’s Home｜NCT 엔시티｜LIVE｜레코드딜리버리

3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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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夕日もドヨンの声もとても綺麗でお気に入りです。ライブで聴いたら泣いてしまうね。

3. 아 진짜ㅠㅠ 후웅 훙..후우웅->^, ㅎ오우
   이거 때문에 계속 옴… 이거 어떻게 그만 보는건데!! 어떻게 그만 보냐고 김도영원더케이!!!!!

4. Wow.. I’m really touched..

5. 목소리 진짜 보물이야ㅜㅜ 항상 고마워요❤

6. 2:01 직접 작사한 곡이라 더 그런건진 몰라도 도영이의 진심이 너무 잘 느껴져요 노래를 듣는데 도영이의 진심이 꾹꾹 눌러담긴 편지를 읽는 느낌이었어요 너의 진심이 그런거라면 평생이고 기다릴 수 있어 사랑해

7. 2:42
   입대전 늦은말 열창하며 남겨준 도영이의 순간이 잘 담겨있어서 감동이고 아름다워요!

8. 1:27 2025년도에 20살을 맞이한 한 대학생입니다. 20살이 되고 처음으로 가본 콘서트가 도영 앙콘이었어요! 시즈니들을 향한 마음이 잘 느껴지게 최선을 다해 노래해준 도영이에게 너무 고맙고 언젠간 이 노래를 도영 콘서트에서 듣게 될 그날까지, 도영아 앞으로도 응원할게 좋은 노래 들려줘서 고마워❤

9. 자기 전에 또 들으러 왔어요.. 도영이가 언제쯤 안 보고싶어질까요..(는 그럴 일 없음 ㅠㅠ)

10. 하 벌써보고싶다 큰일났다 증말 ㅠㅠ

11. 라이브버전이 천배좋네요

12. 0:00 Record Delivery 콘텐츠의 가장 큰 매력포인트는 “너가 좋아할 것 같아서 다 준비해봤어” 라고 생각해요. 1theK 제작진분들의 감다살 기획력 위에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처음부터 끝까지 마음을 담아 준비한다는걸 ‼전부 다‼ 보여주는 섬세한 장면이라 첫 장면부터 넘 좋아요! 다양한 앵글 속 🔴녹화버튼을 👈누르는 도영이 쏘 큐트..💚

    2:25 [함께 걷던 시간 속에 네가 생긴 흔적들은 지워지지 않을 테니까] → 이 가사는 도영이가 시즈니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기도 하겠지만, 시즈니도 도영이한테 똑같이 전하고 싶은 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 부분의 시계 연출이 참 좋았어요.
    🕰시계를 바라보면 보이는 도영이를 보면서 데뷔하면서 지금까지 매일 매일 최선을 다해서 달려왔던 시간도 생각나고,
    🪞시계가 곧 거울이여서 제 스스로도 바라보게 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열심히 달려왔던 도영이를 응원하던 저의 모습을 거울로 바라보며 그 흔적을 다시 확인하는 느낌이었거든요. 새삼 이 추억들이 더 소중해졌어요. 다시 서로에게 새길 흔적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이 다가왔을때 이 순간이 진하게 떠오를 것 같아요💭

    2:45 – 3:11 저의 ✨가장 많이 본 장면✨을 뽑으라고 한다면 바로 이 부분이예요. 음원에서는 애드리브가 자연스럽게 뒤에 깔리지만, Record Delivery에서는 도영이가 그 애드리브를 어떤 호흡과 감정으로 부르는지 💥직접 꺼내는 순간💥을 볼 수 있어서 처음 봤을 때 소름이 돋았어요 ⌇⌇٩(๑'o'๑)۶⌇⌇ 이 장면을 보면서 전역 이후 시즈니 앞에서 직접 라이브로 불러줄 그날이 더 기대됐고, 그 생각만으로도 힘을 낼 수 있었어요 ୧(๑•̀⌄•́๑)૭

    사실 이 세상엔 “사랑해”라는 말을 쓰지 않고도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너무 많은데, 제게 도영이는 표현을 넘어서 직접적으로 사랑을 나눠주는 사람이예요. 가장 기억에 남는 도영이가 말해준 사랑 어록을 3가지만 꼽아보자면..

    ① 꿈을 잃지 않게 하는 위로
    🐰💬 이제는 꿈이 생긴 여러분을 응원하는 것이 저의 꿈이 되었네요

    ② 스스로를 사랑하게 만드는 성장
    🐰💬 지금 부른 이 노래 가사는 제가 여러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자 여러분들이 꼭 스스로에게도 해줬으면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𝙇𝙤𝙫𝙚 𝙢𝙚, 𝙬𝙖𝙠𝙚 𝙢𝙚 𝙪𝙥 𝙖𝙣𝙙 𝙛𝙡𝙮 𝙝𝙞𝙜𝙝 날아 더 자유롭게

    ③ 말을 행동으로 지키는 책임
    🐰💬 마지막으로 저희가 드릴 수 있는 약속은 멋 없는 무대 안 하겠습니다!

    이렇게 되는데요.
    '늦은 말'은 제목에서도, 가사에서도 조금 늦었다고.. 이제서야 “사랑해”라는 말을 한다고 하는데.. 하나도 늦지 않았다고 언제나 사랑을 느끼고 있었다고 도영이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음원을 듣고 뮤비를 보는 것도 참 좋았지만, Record Delivery 는 팬이 좋아할 포인트를 정확히 알고 그게 다 담긴 콘텐츠라는 점과, 직접적으로 볼 수 있는 라이브 덕분에 계속 이 영상을 돌려보게 됐어요. 1theK 덕분에 '늦은 말'에 대한 감상을 정리하면서 다시 한번 도영이에게 고마움과 사랑을 표현할 수 있어서 저에게도 참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노래에 더 깊이 몰입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3. ❤❤❤❤

14. doyoung, makasi udah nyanyi. makasi udah ngasih kata kata lewat lagu yang sangat indah ini🥺🥺🥺🥺🩵🩵i miss u kim doyoungieeee

15. aku bakal nunggu kamu kak❤

16. 도영이 집 깔끔하네

17. Doyoung… I miss you…

18. Can you just comeback to us? 🥺

19. 3:10 "사랑해"로 시작해서 '도영'의 마음을 진솔하게 꺼내 보여주다가 멜로디의 흐름이 차분해지기 직전.
    음원을 들으면서 이 곡을 부르는 도영은 어떤 표정을 지을지 궁금했는데, 다양한 감정이 공존하는 표정을 본 순간 그저 빈틈없이 안아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언젠가 도영 님이 시즈니들의 얼굴을 떠올리며 기도해 주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고 얘기하신 적이 있잖아요, 저는 도영 님이 말과 글을 통해, 음악을 통해 전하는 모든 진심이 소중한 사람을 위한 간절한 기도처럼 다가와요. 덕분에 누군가가 본인의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 모습을 지켜보는 이가 용기를 얻고 살아갈 수 있는 이유가 된다는 걸 배웠습니다.
    그리고 정말, 정말로 한 톨의 의심 없이 사랑해요.

    –
    가장 사적인 공간인 집에서 부르는 '늦은 말'은 왠지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아름다운 영상을 제작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연히 이 댓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의 삶 속에 항상 따스한 빛이 스며들어 온기를 잃지 않기를 바라고, 올 한 해도 각자의 자리에서 크고 작은 어려움을 안고 견뎌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두 평온한 연말 보내시기를 바랄게요!🍀

20. 3:12 도영이 좋아하는 동안 사랑해라는 말을 유독 안 해주는 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노래로 도영이가 얼마나 이 말의 무게를 무겁게 생각했는지 알게 됐어요 도영아 너는 기다리겠다고 했지만, 물론 기다려달라는 말이 아니라 한 번 더 생각해서 기다리겠다는 말을 한 너겠지만 네가 돌아와서 늦은 말 사랑해를 해줄 때까지 여기 있을게 건강히 다녀와 ❤

21. 1:27 2절 시작되면서 감정 고조되는 동시에 도영이가 공간 넓게 쓰는 거 너무 좋아요 가사에 더 몰입된달까요 유일한 늦은 말 라이브 영상인 레코드딜리버리에서만 볼 수 있는 부분🥺 이거 음원에서는 못 느낀다구요 정말 소중해요 으엉헝
    그리고 아무래도.. 2:20–3:41 소파에서 펼쳐지는 도영 차력쇼ㅠㅠㅠㅠ 이 부분은 숨도 제대로 못 쉬고 봤어요 마지막에 도영님 앓는 소리 내는 거 듣고서야 저도 몸에 준 힘이 풀리더라고요
    도영이의 소중한 공간에서 듣는 소중한 노래 1년반 동안 아껴서 보겠습니다아🙇‍♀️

22. I LOVE YOU DOYOUNG🥹

23. 1:56 내겐 다 처음이라서 라는 가사에서 도영이에게 ‘사랑해’라는 말이 가지는 무게감을 알 수 있었어요 소중한 시즈니에게 이 말을 하기까지 도영이가 얼마나 진심을 꾹꾹 눌러 담았을지 상상하니까 저 가사가 너무너무 소중하고 시즈니를 생각하는 도영의 마음이 너무 잘 와닿는 가사인 것 같아요 나도 누군가를 이렇게 있는 힘껏 응원하고 사랑해본 게 도영이가 처음인 것 같아 우리에게도 다 처음이니까 너의 그 마음 잘 알고 있어 그러니 항상 이 자리에서 기다릴테니 건강하게 돌아와서 꼭 늦은 말 불러주기야!! 사랑해 김도영

24. It's already been a week, but my heart still hurts a lot😢

25. 2:24 숨 깊게 한번 쉬고 부르는 부분! “함께 걷던 시간속에 니가새긴 흔적들은 지워지지 않을테니까“ 이부분 늦은말 노래에서 제가 젤 좋아하는 가사이기도 한데요,, (도영님이 작사한 노래라 가사가 젤 좋았던 부분을 골랐어요ㅎㅎ) 제가 도영님 노래를 듣고 도며들게되면서 뮤지컬,페스티벌,콘서트에서 도영님과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함께한 시간들이 막떠오르고 도영님이 잠시 없는시간동안 늘 제 맘깊은곳이 너무 좋은 흔적으로 남아서 항상 꺼내보고싶구 평생 지워지지 않을꺼같아요😭 건강히 군복무하고 돌아와서 이노래를 공연장에서 듣는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 셀프 레코딩 제작 아이디어는 어디서 나온건지 진짜 너무너무 감사해요!!!ㅠㅠ 이 노래 라이브를 들을수있는것도 감사한데 도영이가 하는 셀프 레코딩!!넘 신선하고 도영이가 익숙한 공간에서 혼자 몰입해서 노래하는 모습이 너무 잘 담긴거같아요!

26. 도영이만한 남돌 없다 ㄹㅇ…….

27. 3:11 간간이 들리는 숨소리가 진짜 좋아요ㅜㅜ 도영이 따라 저도 덩달아 울컥해용..

28. 1:50 도영아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 겨울과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을이 보이는 풍경과 네가 함께 있으니까 추운 겨울에도 내 마음은 따뜻해져 고마워 한 번도 늦지 않았지만 언제나 모든 표현으로 우리에게 고백해 줘서 알려줘서 고마워 천천히 오래 보고 싶은데 지금 이 순간만은 빠르게 안전히 지나갔으면 좋겠다… 사랑해 내가 삶을 살 수 있게 해 줘서 고마워

29. 3:08 사랑한다는 말을 꼭 하지 않아도 알 수 있어 나보다 더 나를 응원하는거 사랑이 없으면 못 해 도영이가 날 응원하는 만큼 나도 도영이를 응원해 나의 꿈을 찾고 기다릴게 오늘도

30. 3:13 노래 후반부 감정이 극에 달한 뒤 잔잔해지는 이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늦은말을 들으면 자동으로 울컥하게 되는건 어쩔수없나봐요. 도영이가 노래하며 느끼는 감정이 저에게도 온전히 느껴져서 덩달아 눈물나네요…🥲 마지막까지 이런 소중한 라이브 영상 남겨주고 간 도영이에게도 원더케이에게도 정말 감사드립니다아… 진짜 영상 닳을때까지 볼래요.. 영상 보고나니까 늦은말 라이브를 실제로 더 보고싶어졌어요ㅠㅠ 도영이는 항상 표현해주고 말해주는 사람이라서 더 좋아하는데, 저도 더 늦지않게 말하고싶어요. 도영이의 팬이라서 늘 행복하고 고맙다구. 도영이 많이 사랑해🤍 보고싶다ㅏ 미래에서 기다릴게🥺🍀

31. 2:36 여기부터 너무나 좋아서 도영이 돌아올 때까지 영원히 반복할거야 🥺❤️

32. 0:00부터 4:38까지 전부 다 최애 장면이긴한데 최애 장면들 중 ❤최최최최최애 ver.❤을 뽑자면

    0:00 부터 시작되는 도영이의 귀여운 얼굴 공격부터 시작

    0:14 "사랑해" 라는 말로 시작되는 노래… 다짜고짜 사랑해부터 박고 시작하는… 이런데 어떻게 노래 제목이 늦은 말일수가 있냐고요 ㅜㅜㅜ 사랑해부터 이야기 해주는 노래인데 ㅜㅜㅜ도영아 사랑한다 진짜

    1:36 미련하게 인데… 아니 이때 도영이가 부르는거 너무 좋아요… 후회가 범벅된 목소리로 이야기하는데 어떻게 ㅜㅜㅜ 도영아아아 진짜 너는 늦은 적이 없어 아낀적도 없어 늘 사랑만 줬는데 이걸 모르고 네 탓만하는게 미련한거야 ㅜㅜㅜ

    1:48 –2:15 널 사랑해란 그 말 너 없인 안된다는 말 이 때 가사가 너무 진심이 느껴져서 도영이 단독 작사라는 걸 보고 나서 더더욱 좋아졌습니다. 어떤 다른 마음도 가미되지 않은 진짜 도영이의 진심이 오롯이 다 느껴질 수 있는 가사라서

    2:22 애드립과 화음이 들어가기 전 잠깐 준비하기 위해 한숨 쉬는 것도 후회가 가득 담긴 늦은 말이랑 너무 잘 어울리고 그런데 하 너무 귀엽습니다…

    2:44 – 3:10 저는 도영이의 음색이 너무 좋습니다. 밝고 맑아서 담기는 감정들이 다 느껴지는 음색이 너무 좋습니다. 휘몰아치는 애드립과 쌓이는 화음이 밝고 맑기만한게 아니라 단단함도 있고 절절한 마음을 담고 있지만 과하지 않게 담아 부담스럽지 않고 하지만 감정은 너무너무 잘 돼서 저는 도영이의 음색과 창법과 감정 전달이 너무 좋습니다.

    도영아 사랑해
    이건 늦은 말이 아니라
    우리와 늘 함께한 말이자
    오랫동안 함께할 말이야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늘 너와 너의 음악을 응원할게
    사랑해

33. 0:00 영상을 틀었는데 녹음 장소가… 도영이 집… 본인이 사는 집이에요.. 영상 시작부터 제 사고가 멈춘 거 같아요.. 말도안돼 … 원래 집에서 찍는 컨텐츠인가요? 이런 천재적인 기획을 누가 한 건죠? 저 미칠 거 같습니다 ……….
    영상을 틀었던 순간도 기억에 남고, 시간 관련 가사가 나온 장면들(0:25 2:25 3:24 + 1:38) 시계 안에 있는 도영이 모습이 너무 기억에 남아요 도영이가 돌아올 때까지 저도 시계에 갇혀있을 거 같아요

34. 음원보다 목소리가 착 감겨서 들리는 게 너무 너무 좋아요 원더케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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