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보이고 싶었던 원지안 #경도를기다리며



#박서준 #원지안 #이엘 #강기둥 #이주영 #김미경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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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루가 힘든 밤 늦게 버스에서 내려 너의 방 창문 아래로 무심코 걸어가 작은 돌맹이로 창문을 두드리면 환하게 웃으며 창문을 열어주고 이런저런 얘기로 시간 가는줄 모르던 그 시절의 나 그리고 민정아.. 잘 살고 있니? 이 드라마를 보니 갑자기 생각이 났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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