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Girls 세 보이고 싶었던 원지안 #경도를기다리며 2025-12-09 #박서준 #원지안 #이엘 #강기둥 #이주영 #김미경 #shorts Tags:Shortsキム・ミギョン(Kim Mi-kyung)드라마옷옷티비추천 20 comments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라마 제목은 "경도를기다리며" 입니다. 연기 잘하는 김사랑 보는 느낌이다. 매력있네 엄마역 딱 보자마자 딸 배우얼굴이 확스침 두분이 닮았음 정신병에 대한 고찰이 담긴 드라마인가? 하루가 힘든 밤 늦게 버스에서 내려 너의 방 창문 아래로 무심코 걸어가 작은 돌맹이로 창문을 두드리면 환하게 웃으며 창문을 열어주고 이런저런 얘기로 시간 가는줄 모르던 그 시절의 나 그리고 민정아.. 잘 살고 있니? 이 드라마를 보니 갑자기 생각이 났어. 보고 싶다. 근데 화면이 뿌옇게 보여요? 엄마 니 덕이지 딸이 누구 닮겠냐? 이젠 악역도 뽀사시 처리하는 k드라마 ㅋㅋㅋ 네 락스한병 수면제 키스. 야미~ 드라마인데 왜 빡치냐 ㅠ 저런 여자 만나면 평생 고생한다 기분 들쑥날쑥 정신병에 고마운줄도 모르고 원지안 만날려면 얼굴이 박서준 정도 되어야 된다 메모ㅋㅋ 근래 찾기힘든 가슴콩탁❤ 현재랑 별도로 20년전인데 화면다르게 가는게 맞지. 별… 부럽다 ost가 너무 별로다 아니 연기는 너무 잘해서 …보고싶네 너무 이쁘다 박서준은…키스씬을…참 잘한다…..잘해잘해 Comments are closed.
하루가 힘든 밤 늦게 버스에서 내려 너의 방 창문 아래로 무심코 걸어가 작은 돌맹이로 창문을 두드리면 환하게 웃으며 창문을 열어주고 이런저런 얘기로 시간 가는줄 모르던 그 시절의 나 그리고 민정아.. 잘 살고 있니? 이 드라마를 보니 갑자기 생각이 났어. 보고 싶다.
20 comments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라마 제목은 "경도를기다리며" 입니다.
연기 잘하는 김사랑 보는 느낌이다. 매력있네
엄마역 딱 보자마자 딸 배우얼굴이 확스침 두분이 닮았음
정신병에 대한 고찰이 담긴 드라마인가?
하루가 힘든 밤 늦게 버스에서 내려 너의 방 창문 아래로 무심코 걸어가 작은 돌맹이로 창문을 두드리면 환하게 웃으며 창문을 열어주고 이런저런 얘기로 시간 가는줄 모르던 그 시절의 나 그리고 민정아.. 잘 살고 있니? 이 드라마를 보니 갑자기 생각이 났어. 보고 싶다.
근데 화면이 뿌옇게 보여요?
엄마 니 덕이지 딸이 누구 닮겠냐?
이젠 악역도 뽀사시 처리하는 k드라마 ㅋㅋㅋ
네 락스한병
수면제 키스. 야미~
드라마인데 왜 빡치냐 ㅠ
저런 여자 만나면 평생 고생한다 기분 들쑥날쑥 정신병에 고마운줄도 모르고
원지안 만날려면 얼굴이 박서준 정도 되어야 된다 메모ㅋㅋ
근래 찾기힘든 가슴콩탁❤
현재랑 별도로 20년전인데 화면다르게 가는게 맞지. 별…
부럽다
ost가 너무 별로다
아니 연기는 너무 잘해서 …보고싶네
너무 이쁘다
박서준은…키스씬을…참 잘한다…..잘해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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