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XIA)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Live Clip (XIA 2025 CONCERT Chapter 2 : Festa)



김준수(XIA)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Live Clip
@XIA 2025 CONCERT Chapter 2 : Fe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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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comments
  1. 공연장에서 본 내죽생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눈물나게 좋았어요ㅠㅠㅠ🥹🥹팜트리 채고야,,,

  2. I live to hear Kim Junsu sing live 😢.. Please give us lots and lots of live clips of this wonderful artist … there is no one like him ❤

  3. 내죽생 라이브가 찐이에요
    진짜 최고 ,, 내죽생 좋은줄 몰랐는데 콘서트에서 라이브듣고 하루종일 이거만 들어요
    제발 라이센스투럽도 보여주세요,,,❤

  4. 현장에서 듣고 울컥했는데.. ㅜㅜ 준쮸야 너무 쵝오야
    그리고 올블랙 너무이뿌다..

  5. 정말 좋았어 무대 연출 노래 감정..영상으로 남아서 행복하다 ❤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불러줘

  6. i do not understand korean but his emotions in his singing reached out to me. damn junsu. you will always be remembered for your amazing singing skills.

  7. 준수야 사랑해 어떤 말로 다 못할 만큼 ㅠㅠㅠㅠㅠㅠ 노래해줘서 고마워

  8. 어두운 조명에 홀로 걷는 모습과 노래에만 집중하다가… 3:09 어떻게 이런 표정으로 노래부르고 있어ㅠㅠㅠ준쨩 노래해줘서 고마워🥹❤️

  9. 온몸으로 힘든세상이지만 그래도 살아보라고 외치며 위로해주는 느낌ㅠㅠ 열심히 살아볼께요 시아준수 봐야하니까❤️

  10. 공연 초반엔 어두운 조명때문에 목소리에 더욱더 집중하게되었고, 제자리 걷는 듯한 연출에 뭐지? 걷는데 계속 그대로네…. 그러다가 아 회전무대라 걸어도 걸어도 제자리걸음처럼 느껴지는구나 싶었음.
    본무대로 돌아가고나서 파도가 밀려오는듯한 연출로 끝이나나 싶었는데
    나중에 집에와서 영상으로 확인해보니 돌고돌아도 때 뿌려진 꽃잎때문에 회전무대가 꽃잎으로 가득했다는거. 아무것도 없고 어두컴컴한 길을 계속 걷는건줄알았는데, 사실은 꽃길이었어.

  11. 한국어가사가 어색한데 그걸 눌러버리네ㅋㅋㅋㅋ내죽생 커버는 시아준수가 갑인듯

  12. 귀를 틀어막은 작은 방의 소년
    보이지 않는 적들과 싸우고있는
    좁디좁은 단칸방의 돈키호테 처럼
    2:50 핀조명이 동그라미가 아닌 네모인게 좁은 방안에서 혼자 싸우고있는 모양같아서 더 마음을 울림 ㅠㅠ

  13. 나카지마의 (원곡은 아니지만)
    명곡을 커버해서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SM의 알앤비보컬 가창력의
    계보 (유영진 ~강타~신혜성
    ~환희~그리고 시아준수님)
    춤의 절도도 좋았던 기억이👍

  14. 입덕하고나서부터 힘들 때마다 3년전 커버해줬던 내죽생 원곡을 들으며 울었는데 힘든 것도 잊을만큼 다정하고 따뜻한 목소리에 아직까지도 저항없이 울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 내가 느낀 준수는 언제나 돌아갈 수 있는 내 안식처였는데 항상 같은 자리에 있던 것처럼 행동하지만 아주 일찍 황금별이 되어 그렇게 느낀 거였구나 싶네

  15. 지금 다른 돌 파고 있긴하지만 내 마음속 영원한 아이돌 ❤ 콘서트도 뭔가 오래된 편한 이야기 듣다온 기분

  16. 와 데뷔때부터 이렇게 지치지않고 노래를 진심으로 부르는 가수는 92년생이라 그런지 몰라도 처으이에요

  17. 김준수 이런 감정은 어떻게 이렇게나 잘 전달하는거야 정말… 매번 라이브 들을때마다 밀려오는 감정선에 숨이 막힐것같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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