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ara Kyuhyun sungguh halus. Aku adalah ELF sejak 14 tahun lalu. Tapi Gwanghwamun berhasil membuatku melihat Kyuhyun sebagai seorang penyanyi bersuara halus dan lembut. Bahkan Ibu ku sangat senang mendengar gwanghwamun. Terima kasih untuk lagu dan suara yang luar biasa ini Kyuhyun oppa. Benar-benar menemani di masa masa sulit ku.
His voice is amazing❤
어찌 이런 달란트,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내 첫 사랑 그렇게 나를 달래고, 식히며 보내줬었지. 아련한 기억은 평생 간다고, 슬프지만 감사하기도 해.
콘서트 봄꽃축제 20.25.2있었습니다
2025년 겨울 소리질뤄~~
huhu I'm cryy watch this😭 uri maknae😭 suara nya menusuk hatikuuu🥰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돌아봐 네가 서 있을까 봐
난 모르겠어 세상 살아가는게 늘 다른 누굴 찾는 일인지 커피 향 가득한 이 길 찾아오며 그제야 조금 웃었던 나야 처음이었어 그토록 날 떨리게 한 사람은 너 뿐이잖아 누구보다 더 사랑스럽던 네가 왜 내게서 떠나갔는지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거야 비가 내리며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돌아봐 네가 서 있을까 봐
그 자리에서 매일 알아가 조금씩 변해가는 내 모습을 먼 훗날엔 그저 웃어줘 난 행복해 오늘 여긴 그때처럼 아름다우니 괜히 바보처럼 이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광화문 이 길을 다시 한 번 뒤돌아봐 네가 서 있을까 봐
진짜 잘부르네..
겨울 최애곡… 첫 연애하던 시절이 생각나서 눈물 나네
노래가 길어서 정말 고맙다.
오리지널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좋아서 맨날 이거로 듣네요
예쁘다 노래도 음색도 규현도 모든게 예쁘다
규현의 목소리는 겨울 바람보다 따뜻해서 듣는 내내 마음이 녹아내려요. 진짜 위로가 되는 무대예요.
43 comments
광화문에서😢
0:31
Suara Kyuhyun sungguh halus. Aku adalah ELF sejak 14 tahun lalu. Tapi Gwanghwamun berhasil membuatku melihat Kyuhyun sebagai seorang penyanyi bersuara halus dan lembut. Bahkan Ibu ku sangat senang mendengar gwanghwamun. Terima kasih untuk lagu dan suara yang luar biasa ini Kyuhyun oppa. Benar-benar menemani di masa masa sulit ku.
His voice is amazing❤
어찌 이런 달란트,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내 첫 사랑 그렇게 나를 달래고, 식히며 보내줬었지.
아련한 기억은 평생 간다고, 슬프지만 감사하기도 해.
콘서트 봄꽃축제 20.25.2있었습니다
2025년 겨울 소리질뤄~~
huhu I'm cryy watch this😭 uri maknae😭 suara nya menusuk hatikuuu🥰
도입부분 성시경 이랑 비슷하다…
잘생겼네요
목소리도 고급지고요
남자가들어도 녹네요~
목소리가 천사네…😢
20살때 여친이랑 광화문거리 카페에서 같이듣던노래…
다구라예요
0:32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돌아봐
네가 서 있을까 봐
난 모르겠어 세상 살아가는게
늘 다른 누굴 찾는 일인지
커피 향 가득한 이 길 찾아오며
그제야 조금 웃었던 나야
처음이었어 그토록 날 떨리게 한
사람은 너 뿐이잖아 누구보다 더 사랑스럽던 네가 왜
내게서 떠나갔는지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거야
비가 내리며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돌아봐
네가 서 있을까 봐
그 자리에서 매일 알아가 조금씩 변해가는 내 모습을
먼 훗날엔 그저 웃어줘
난 행복해
오늘 여긴 그때처럼 아름다우니
괜히 바보처럼 이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광화문 이 길을 다시 한 번 뒤돌아봐
네가 서 있을까 봐
진짜 잘부르네..
겨울 최애곡… 첫 연애하던 시절이 생각나서 눈물 나네
노래가 길어서 정말 고맙다.
오리지널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좋아서 맨날 이거로 듣네요
예쁘다 노래도 음색도 규현도 모든게 예쁘다
규현의 목소리는 겨울 바람보다 따뜻해서 듣는 내내 마음이 녹아내려요. 진짜 위로가 되는 무대예요.
뮤지컬해서 그런지 더 늘었네~
Sayangku kyuhyun, suara kamu luar biasa sekali
이때 컨디션 120% 이신가 보네
I like your voice
규현 오빠 이 노래가 너무 좋아요 ..고마워요❤
💜
노래 진짜 좋다
왜 광화문일까?
Kyuhyun ❤❤❤
4:15 내 극락행 구절,,
🎧🌌3-9-25🇲🇨
Kyuhyun🩷🇲🇾
4:14 나선욱 여자친구인가요??
노래 넘 좋아요 😢
미쳤네 진짜 너무 좋네요
규현 목소리가 너무 감미로워요 이 노래를 너무 좋아하고 질리지 않아요
규현….너무 이쁨….노래도 그렇고…너무 늦게 좋아해서 미안함..(´・_・`)ღღღღღღ
조규현이 불러주는 눈사람 듣고싶어요..
4:41 🥰
또 들어도 너무 좋네요! 라이브 아주 좋아요! 👍👍👍
슬슬 들을때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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