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김지영
1982년 봄에 태어나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로
오늘을 살아가는 ‘지영’(정유미).
때론 어딘가 갇힌 듯 답답하기도 하지만
남편 ‘대현’(공유)과 사랑스러운 딸, 그리고 자주 만나지 못해도
항상 든든한 가족들이 ‘지영’에겐 큰 힘이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말하는 ‘지영’
‘대현’은 아내가 상처 입을까 두려워 그 사실을 털어놓지 못하고
‘지영’은 이런 ‘대현’에게 언제나 “괜찮다”라며 웃어 보이기만 하는데…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당신과 나의 이야기
❗️드라마는 풀 버전 감상을 적극 권장드립니다❗️
※출연진:
#정유미 #공유 #김미경 #공민정 #박성연
#이봉련 #김성철 #이얼 #차미경 #손성찬
#강애심
6 comments
피해주고 ㅈㄴ 당당하노 맘충
저 장면 너무 억지스럽던데….
우리나라는 알지도 못하면서 나불대는 사람 많음 ㅜㅜ 서로 뜯고 뜯기는 … 사회지만 😫
영화자체가 억지 프레임 영화라그럼
애 없는 루저라 그래
결혼도 못하고 애도 없고 본인만 불행한줄 아는 사람들
진짜 행복한 사람은 애들 보면이쁘고 그래요
망충짓을 안했는데 맘충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나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