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씨는 그냥 일본어 잘하는 한국인 연기를 했으면 되었지, 일본인 처럼 연기해서 오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차피 이하나라는 한국인으로 나오는데 왜 굳이 연기를 일본 여성 배우의 우스꽝스러은 '가와이' 흉내를 내는지?? 마흔 얼굴에 영~ 어울리지 않습니다. 상대 남자 배우분 연기가 안정적이라서 한효주의 부박한 연기를 어느 정도 커버해 주는 느낌입니다. 드라마 5회까지 보고 있는 중인데… 잔잔하게 흘러가면서 섬세한 연출과 감정 처리 과정이 참 돋보입니다. 1인이 원하는 초콜렛을 만들기 위해서 전직원을 동원해서 저렇게 특제 초콜렛을 만드는 일이 있는지?! 가격은 어찌 책정될까요? 여전히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는 개연성 고려하지 않아도…은근히 스며들어 감성이 이성을 이기기도 하는군요 ^^
Hyojo lancar banget bahasa jepang nya
English sub? T . T
애셋딸린 유부남에 못생겨지고 바람핀다는 얘기 가득한 일남이랑 한효주를 왜 붙여논거지…?;;;;
개그우먼 박미선 언니랑 너무 닮았음
작품은 뭔가 영하게 나오지만..이런영상에서 나오는 이느낌이 더 좋은건 뭘까…한국어로 인사해서 그러려나
그래, 일본 배우들 연기 잘해. 일본 자체 작품들은 작품 내의 감정선이 극단적이라서 전세계 시장을 잡기에는 무리가 있는데, 우리만큼 일본을 이해하는 국가가 없어서 우리 시장에서는 그들이 꽤나 유명한 배우들이거든? 요새 국내 소비자들에게 국내에서 만들어진 K작품들 중에 여타 이렇다 할 신선함이 없었는데, 우리 입장에서도 이런 시도는 좋다고 느껴지네. 전세계 소비자들이 소비하는 감정'선'이라는건 그 경계가 애매하여서 어떠한 공식이 있는 건 아니면서도 모르는 사이에 선을 넘어버리면 가차없이 버려지는데, 한국은 어느 정도 그 감을 잡는데 도가 텄고 일본은 아직이니, 감정'선'을 잡는 것을 한국에게 "외주"주는 것도 좋지~
37 comments
《로맨틱 어나니머스》, 지금 넷플릭스에서 시청하세요: https://www.netflix.com/kr/title/81594650
켄지행님 중후해졌네 더 멋있어졌노 어째
좀 더 으른으른 한걸로 한작품 더하자 😮😊
새로 뜬 4인 인터뷰도 빨리 자막 달아서 올려주세요ㅠㅠ
진짜 오랜만에 기승전결의 결 다운 결을 본 거 같다. 맨날 드라마 보면서 언제부턴가 결이 항상 이상하거나 좀 아쉬웠는데 진짜 처음부터 끝 제대로 저격 해준거 같아서 너무 고마움
한번 더 보고 개인적으로 기록 해둘만한 드라마라 생각함
크로우즈 잼나게봤지~ 걸어갈때 담배물고 음악까지 개간지 ㄷㄷ
적절하게 한국말로 욕하는거 넘 귀여워 ㅋㅋㅋ
how come Genji and Dong Yi in love interest
한효주님 너무 귀여워요
오구리슌 어느새 얼굴이 박호산 배우가 되버렸네 😂
많이늙었다 오구리슌 ㅠㅠㅠㅠㅠㅠ
오구리 슌 맛있게 익었네
오구리 슌은 지금같이 나이드니 얼굴이 더 매력있는데?
이번 드라마 보고 한효주 다시 봤음 한효주 연기 너무 좋더라 오구리슌은 말할 것도 없고
한효주님 계속 연기도전하는거 멋있어요
Was a great heartwarming drama!
아카니시진도 데려와주세요 한국으로……….. 이남자 오랜만에 나왔는데 왜 이렇게 멋있는거에요
トンイは日本で何度も放送されています!ハンヒョジュさんが小栗旬と共演してくれて嬉しいです🫶
日本語もとても上手です!
Drakor jepang nih
효주 일어 잘한다
둘이 커플 화보도 찍어줬으면~~😊😊
너무 힐링되는 드라마였음 ㅠㅠ😭🤎
오랜만에 잼있었어~
한효주님 일본진출 왜 안하시는건가오?
나만 수요 있을거라 생각하나
일어실력 무엇😮😮
다른 영상도 좀 빨리빨리 올려줘라
ㄷㄷ 스즈란 겐지형님 ;;
아 한효주 원래 일본어를 잘 하는구나 드라마에서 너무 잘해서 신기했는데
한효주씨는 그냥 일본어 잘하는 한국인 연기를 했으면 되었지, 일본인 처럼 연기해서 오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차피 이하나라는 한국인으로 나오는데 왜 굳이 연기를 일본 여성 배우의 우스꽝스러은 '가와이' 흉내를 내는지?? 마흔 얼굴에 영~ 어울리지 않습니다. 상대 남자 배우분 연기가 안정적이라서 한효주의 부박한 연기를 어느 정도 커버해 주는 느낌입니다. 드라마 5회까지 보고 있는 중인데… 잔잔하게 흘러가면서 섬세한 연출과 감정 처리 과정이 참 돋보입니다. 1인이 원하는 초콜렛을 만들기 위해서 전직원을 동원해서 저렇게 특제 초콜렛을 만드는 일이 있는지?! 가격은 어찌 책정될까요?
여전히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는 개연성 고려하지 않아도…은근히 스며들어 감성이 이성을 이기기도 하는군요 ^^
Hyojo lancar banget bahasa jepang nya
English sub? T . T
애셋딸린 유부남에 못생겨지고 바람핀다는 얘기 가득한 일남이랑 한효주를 왜 붙여논거지…?;;;;
개그우먼 박미선 언니랑 너무 닮았음
작품은 뭔가 영하게 나오지만..이런영상에서 나오는 이느낌이 더 좋은건 뭘까…한국어로 인사해서 그러려나
그래, 일본 배우들 연기 잘해. 일본 자체 작품들은 작품 내의 감정선이 극단적이라서 전세계 시장을 잡기에는 무리가 있는데, 우리만큼 일본을 이해하는 국가가 없어서 우리 시장에서는 그들이 꽤나 유명한 배우들이거든? 요새 국내 소비자들에게 국내에서 만들어진 K작품들 중에 여타 이렇다 할 신선함이 없었는데, 우리 입장에서도 이런 시도는 좋다고 느껴지네. 전세계 소비자들이 소비하는 감정'선'이라는건 그 경계가 애매하여서 어떠한 공식이 있는 건 아니면서도 모르는 사이에 선을 넘어버리면 가차없이 버려지는데, 한국은 어느 정도 그 감을 잡는데 도가 텄고 일본은 아직이니, 감정'선'을 잡는 것을 한국에게 "외주"주는 것도 좋지~
오구리슌이 한국어를 한다니 귀하다 귀해! 드라마 정주행 다하고 바로 댓글달러 왔어요ㅋㅋ
한효주님 일본어 너무잘하셔서 깜짝놀랐음ㅋㅋㅋㅋ지금4화보는 중인데 두분 케미너무좋아서 드라마가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중인,.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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