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너만 보인단 말이야~~~ 정용화의 찐팬 등장 l [정용화의 엘피룸2] EP.04 에이티즈 홍중



정용화의 수록곡과 일대기까지 다 아는 찐팬 등장?!
월클 아이돌 에이티즈 홍중!
둘의 3752938가지 공감대 형성.. 이 정도면 그냥 도플갱어가 되 🫂

00:00 LP ROOM OPEN
07:43 홍중의 Playlist
10:04 Track 1. Michael Jackson – Love Never Felt So Good
16:23 Track 2. Sabrina Carpenter – Espresso
21:32 Track 3. GOT7 – 하지하지마
26:24 Track 4. David Bowie – Starman
33:30 용화&홍중 – Love Never Felt So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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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중 #Hongjoong #ateez #에이티즈 #CNBLUE

35 comments
  1. I'm crying, my favorite people together!!! ATEEZ WITH CNBLUE woaah it's a dream come true!! Our captain looks so cute as always and Yonghwa looks beautiful! 🧡 Thank you soooooo much Yonghwa for this I reallyyyy love you both 🤍💫

  2. 1:15 용화 님도 관심 있게 보던 호감인 아티스트였고 홍중 오빠도 지금 좋아하고 있지만 서로가 닮은 그림체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이렇게 묶어보니까 매우 비슷한 느낌을 가진 둘!

    홍중 오빠의 찐팬 보이스 모먼트도 제대로 잘 알아볼 수 있는 계기였고, 저도 용화 님이 소속된 씨엔블루도, 솔로곡도 관심이 있어 자주 듣던 편이었는데 퀴즈 덕에 더 많은 좋은 수록곡이 있다는 걸 알게 돼서 또 너무 좋았어요 ❤

    33:48 또 용화&홍중의 Love Never Felt So Good! 듀엣곡도 너무너무 좋아서 선공개 영상 올라온 시점부터 지금까지 계속 생각날 때마다 들으러 오고 있어요 😅 (+ 둘의 노래 실력 음색 비주얼 다 어쩔 거야 진짜!!!)

    앞으로도 용화 님의 엘피룸 더 재밌게 시청할게요, 용화&홍중 케미가 앞으로 더 발전하기를 💌 그리고 모두가 대박나기를 ✨💕

    + 제작진 분들 예쁜 영상 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LP… 😢 꼭 당첨되게 해 주세요!!! 갖고 싶어요 저 ㅠㅡㅠ 🥹💛🥹🧡

  3. this is my favorite interview EVER. it felt like watching two friends catch up. thank you for having hongjoong!!!

  4. 에이티즈 홍중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캡틴 다람지가 아주 자랑스럽게 잘 다녀왔네요❤❤❤

  5. …What a great time I had watching this. They both connected so good, and it' so lovely to see our Captain in such smooth mood, totally love it! Thank you for this. Beautiful cover of MJ's song, and Hongjoongs's vocals are so impressive 😍🥰

  6. 24:37 홍중이가 어린 나이에 정말 많은 것을 감당하고 노력 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낀 일화였음… 분명 홍중이도 맏형인 성화도 어린 나이에 본인들보다 한 두살 어린 애들을 관리하고 잘 이끌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정말 컸을텐데 잘 이겨내고 큰 문제 없이 지금까지 달려와줘서 너무 고마워…

  7. 아니 그림체도 비슷한데 노래 목소리가 진짜 넘 잘맞고 비슷해 거의 한사람임…

  8. 26:24 장례식장에서 틀고 싶은 노래에 데이비드 보위 노래를 고른 게 좋았어요. 용화님과의 연결고리도 되고 홍중이 음악 세계에 큰 영향을 준 음악으로 자주 언급되던 노래인데, 그게 마지막 순간에 틀고 싶은 노래가 된다는 것이 홍중이란 사람을 그대로 표현하는 답 같아서 더욱 좋았습니다. 하나의 장면을 꼽을 수도 없이 무척 소중한 영상이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건 역시나 마지막에 용화님과 함께 부른 노래라 생각해요. 목소리가 잘 어울린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편안한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보는 마음도 가득 다정해졌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9. This is such a beautiful, wholesome, and dignified exchange between a genuine fan and a sincere artist. The fan’s deep admiration for the artist’s work is heartfelt, and the artist’s response reflects genuine appreciation and grace. It’s truly touching to witness such humility, respect, and pure love for art on both sides. ❤Hongjoon ❤Yonghwa …❤CNBlue ❤Ateez

  10. 와 뭐지,,. 36분이 훌쩍 지나가네ㅠㅠㅠ 홍중이 말 너무 쭝알쭝알 잘하는데 선배님이 너무 잘 받아주시고 이끌어주셔서 진짜 멋진 티키타카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 우리 예의바르고 착한 홍중이 잘 부탁드립니다!!! 마지막 노래 선물도 너무 멋지고 두 분 음색도 잘 어울려서 듀엣곡 나오길 기다려요,,,,,,,🥹🫶 너무너무 재미있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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