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Kim Soo Hyun(김수현) – Way Home(청혼)



[MV] Kim Soo Hyun(김수현) – Way Home(청혼)

tvN Drama Queen of Tears(2024) Special Original Sound Track

Now Available on :
▶Bugs : https://music.bugs.co.kr/album/4100542

#김수현 #청혼 #눈물의여왕

SUPER SOUND, BUGS!
http://www.bugs.co.kr

44 comments
  1. 난 요즘도 눈물의여왕 계속 리플레이하고있는데 언제쯤 브라운관에서 보게될지 빨리보고싶네요 연기하는모습

  2. Just wish that this magical voice and this ever lovely actor just not stay only as our memories. We want him back with even more unforgettable charms. Love you, Kim Soo Hyun oppa❤❤

  3. His vocal is so comforting with tons of emotions ! Looking forward to watch his new drama knock off very soon! Fighting soomen!❤❤❤❤❤❤❤❤❤❤

  4. 수현과 지원은. 최고배우이자 최고커플 이다. 감정빼고 배우로서 수현과 지원이 영화 하나 더 해주세요 플리스 제발

  5. 그들이 해준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방금 세 번째 영화를 봤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영화가 너무 좋고 의미심장해서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끝나고 나서 울었어요. 더 이상 함께할 수 없어서 울었어요. 두 사람이 함께 행복해서 울었어요. 백현욱과 홍해는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을 주었어요. 한국 영화 산업이 계속 발전해서 전 세계 관객들에게 더 많은 좋은 영화를 선사했으면 좋겠어요.

  6. Kim soo hyun our multi-talented king. He's good actor, good singer, good photographer, good cyclist, good runner, good runner, good bowler, good model, good boss

  7. 눈물의 여왕 김지원배우님 김수현배우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백현우👨‍❤️‍💋‍👨홍해인 두커플 그립습니다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시간도 세월도 무심하게 너무 빠르게 지나갑습니다 인생은 짧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8. 첫 번째 멜로디부터 모든 것을 껴안고 싶어졌어요

    음악은 우리를 연결해주는 것. 너무 부드럽다 😍😍

  9. Dói o coração de ouvi-lo, pois estão fazendo de tudo para tirá-lo de vez, força kim soo hyun, saiba que você tens muitos que te amam ❤❤❤❤❤

  10. Um ator tão intenso, talentoso, emocionante, carismático que nos apaixona em cada projeto que se compromete a fazer. Amooooooo demais nosso querido Kim Soo Hyun. ❤❤❤❤❤❤❤💯💯💯💯💯💯🫅🫅🫅🫅🫅💪💪💪💪💪💪

  11. 그리움 따라 오늘도 걷다보면 이 곳

    잊지 못하는 기억은 향기로 나를 마주봐

    오늘 하루 어땠어? 안부를 묻고 나면

    어김없이 날아와 답해주는 것 같아

    오래도록 기다려온

    내 맘을 다시 들어봐줄래

    내 삶에 단하나 기적은

    함께 나눴던 시간들이었어

    들녘을 지나 돌아본 걸어왔던 날들

    모든 발자욱 그안에 너 없는 순간은 없었어

    오래도록 기다려온

    내 맘을 다시 들어봐줄래?

    내 삶에 단하나 기적은

    함께 나눴던 시간들이었어

    긴 여행 끝에 너를

    다시또 만나면

    두 손꼭잡고 함께 가고싶은곳

    우리의 집으로,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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